일상239 내년이나 빨리... 왔으면 하는 건절한 소망이!!!! 계획이 꽉꽉 차 있어서 말이야 올해는 굴곡있게 보낸거 같구나 생각을 해보니...=ㅅ= 2010. 12. 13. 오늘 집에 들어가면 아마도... 내 입에서 이런말이 나올듯 싶네... 방가워 a55~~~~~~~~~~~~~~~~~~~~~~~~~~~~~~~~~~~ 2010. 11. 18. 아 드디어 끝났구나... 너무 고난했던 한달간이었어... 아 좀 무리해서 인지 어제 끝낼려다가 잠을 심히 못자서... 죽겠지만 그래도 마음이 편하니... 그게 어디인고 연말은 편하게 지낼꺼 같구나... 곧 카메라도 내 품에 들어올듯도 하고!!!!!!!!!!!!!!!!!!!! 오늘 내일 검토나 하면서 목요일날 밤에 완벽하게 해서 넘겨주자... 2010. 11. 16. 어제던가 집에 돌아오는 길... 전철역에서 내리고 나오는 길에... 어떤 한 남자를 보았다... 그 남자는 휴대폰하고 씨름을 하는거 아니었던가... 끊고 나갈려 하는데 지하철 패스는 응답이 없고... 그 상황이 은근히 재밌었다고 해야되나... 그나저나 요즘은 그냥 이래저래 재미있게 살려고 궁상중...=ㅅ= 2010. 10. 13. 100문 100답 ♥Story1＃ 소개 ♥ 01. 이름 : 정현철 02. 생년월일&별자리ː 1980.01.30 별자리가 아마 물병? 03. 혈액형ː AB형 04. 학교ː 워낙 골통학교라 그닥 대경정보산업고등학교!!!ㅋ 캭!!! 05. 키ː 당당하게 170!!!!!!!!!!!!!!!! 06. 시력ː 1.0 맞나?... 07. 직업ː 시크릿!!! 08. 종교ː 무교 09. 별명 : 태지가 제일 생각나 10. 성격ː 내 입으로 못말하겠는데 ♥Story2＃ 취향 ♥ 01. 좋아하는 음식ː 맛없는거 빼고... 02. 감동 받은 영화ː 최근에 본 소라닌 03. 감동 깊게 읽은 책ː 노르웨이의 숲(상실의 시대) 04. 좋아하는 날씨ː 추운날... 05. 좋아하는 연예인ː 미야자키 아오이 왕팬 다음으로 우에토 아야 다음으로 토다 에리카.. 2010. 9. 30. 난잡한 나의 넥서스원 메인 홈... 솔직히 folderorganizer 이거 써본 결과 아이콘 정리되서 좋긴했다... 하지만 무겁다 깔고 나서 많이 느꼈다... 뭐 난잡하게 쓰는것도 나쁘지는 않다... 뭐 내 폰인데 어떠라!!!!!!!!! 누가 보나... 2010. 9. 14.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4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