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블로그 주인의 추억 창고

일상239

이제 좀 휴식을 취해야 될듯 석달동안 정신이 없었다고 해야될까 여러군데 다녀오면서 몸이 내 몸 같지 않아 정말~~~ㅎ 이제 진정한 휴식기를 가져야지 요번달 중순부터 2011. 8. 6.
이상해 이상해 더워지기만 하면 식욕이 땡기니 이거 원 2011. 5. 30.
요번년도 챔스는 참... 어찌 뭐래든 모두에 관심사가 박지성에 출전이 궁금한데 내가 보기엔 박지성이 출전 안한다면 공격대 공격으로 가겠다는건데 내가 보기엔 중원 털리면서 무난하게 바르샤가 이길꺼 같은 느낌이 솔솔 들면서 박지성이 이번 여름에 이적을 굳힐꺼 같은데 이적 안하면 바보다 정말 맨유라는 이름에서 벗어나오지 못한다고 할 수 밖에 없어 2011. 5. 28.
깜짝 놀랬다고 해야되나 송지선 아나운서가 투신자살 했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작년까지 스포츠채널에서 자주 봤던 송지선 아나운서 괜찮게 봐왔던 송지선 아나운서 어익후 말을 못할정도로 깜짝스럽다 두산은 정말 대단타 존경스러워~~~~ 난 제일 존경스러운건 김동주!!!! 하하하!!!! 개같은 새끼 한마디로 김동주는!!! 임태훈 걍 사실대로 쳐 말해라 ㅎㅎ 이제 두산아그들은 이제 영~~~ㅋ ps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저 세상에서는 마음 편하게 지내기를 바랍니 2011. 5. 23.
4월도 마지막주에 접어드는구나... 그냥 무난하게 지나가는듯 하면서 여러모로 피곤하게 지낸거 같은 4월... 이메이징한 4월이구나 괜시리 2011. 4. 22.
오늘 먼저 할게 무엇일까 하고... 곰곰히 생각하다가 사진 추려서 올리는거 같다!!!ㅋ 2011.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