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39 화난다... 좀... 요즘 공휴일에 뭔 안쉬는 회사들이 있는지... 화난다... 경기가 안좋다고 안쉬는건 좋다... 다만... 모랄까 화난다 사람의 도리가 아닌 듯... 평소에도 그냥 좀 아니다 싶은데 요건 뭐... 후... 3일날에는 설마 그래도 쉬겠지 하면서 생각은 했는데... 후.... 화나면 잠 안오는데 언제 잘려나... 그나저나 화난거 몇달만이구나... 아 내일 쉬는 내가 괜히 부끄럽다고 해야되나... 2007. 10. 3. mp3에 음악 싸글히 다시 정리하고... 다른 노래들로 채워놨는데... 음 역시 노래도 계절을 탄다고 해야될지... 요즘에는 책도 조금씩 조금씩 읽고 그런다... 아 가을 바다 한번 보고 와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기도 하고... 바다 보면서 지금 나오는 노래 들으면서... 눈감고 사색에 잠기고 싶을 뿐... when you wish upon a star만 들으면 커피 한잔이 절로 생각나는지 후훗... 2007. 9. 30. 오늘은 무척이나 더운 날씨.. 열대아라고 해야되나... 모처럼 더운 날씨에 담배를 피니... 한증막이 따로 없다고 해야될까... 근데 요번주는 시간이 참 안가는 듯... 2007. 9. 20. 말보로 미디엄... 음 몇개월만에 산 담배일까... 오늘따라 비밥에 스파이크가 잔뜩 생각나는 이유... 그냥 담배좀 물고 싶은 날이다... 이유 없이 그냥... 오늘 점심은 그냥 패스하고 담배나 물면서 놀아야 겠구나... 2007. 9. 20. 음음... 이제 제자리 찾은듯 블로그가... 제자리 잡고 싶은데 나도 은근히...ㅋ 2007. 9. 19. 이전 1 ··· 37 38 39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