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몇개월만에 산 담배일까...
오늘따라 비밥에 스파이크가 잔뜩 생각나는 이유...
그냥 담배좀 물고 싶은 날이다...
이유 없이 그냥...
오늘 점심은 그냥 패스하고 담배나 물면서 놀아야 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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