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이 문득 지금 떠오른다...
허식이나 겉모양에 현혹되지 말고, 정말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사랑합시다.
이 말 참 뭐랄까 머리에서 맴맴 돈다 아주...
그냥 허무하다고 해야될까...
몸도 지치고 피곤한데...
이리도 힘들게 만드는 이유는 무엇인고 참...
허식이나 겉모양에 현혹되지 말고, 정말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사랑합시다.
이 말 참 뭐랄까 머리에서 맴맴 돈다 아주...
그냥 허무하다고 해야될까...
몸도 지치고 피곤한데...
이리도 힘들게 만드는 이유는 무엇인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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