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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 주인의 추억 창고

일상239

후 졸려라... 잠 많이 잔 다음날은 몽롱하네 아무튼...ㅎ 근데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기도 했고...ㅡ_ㅡ; 휴휴 추워~~~~~~~~~~~~~~~~~~~~~~~~~ 근데 나에겐 별로 안추운 날씨... 이래저래 기분이 맑긴 하구나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으니... 몇달만인고 이 기분~~~ 그나저나 친구 요번달 돈 청산하고... 닌텐도 ds를 살까 디카를 살까 고민 진짜 되네...-_- 뭘 사야 만족할려나 예전부터 살려고 했는데... 아 막상 뭘부터 해야될지 손에 안잡히긴 하는데... 뭐 하나씩 맞춰 나가면 될꺼 같고 천천히... 진주도 갈려 했던거 못가서 아 좌절이군... 오지 말래서 후~~~~~~~~~~~~~~~~~~~~ 그지 같은넘~~~~~~~~~~~~~~~~~~~~~~~~~~~~~~~ㅡㅅㅡ 그나저나 강원도가서 훌훌 .. 2007. 10. 29.
갑만에 재밌는 글 하나 펌질... <결혼전>↓방향으로 읽어주세요 男:해냈다!! 드디어 기다렸던 이날이 왔어!! 정말로 기다렸다고! 女:후회해도 될까..? 男:no! 그런일은 절대로 없어, 女:나를 사랑해? 男:당연하지! 女:배신하거나 할거야? 男:no! 어째서 그런 생각을하는거야? 女:키스해줘 男:물론이지! 한번만으로는 끝내지 않을거야! 女:나한테 폭력을 휘두를거야? 男:영원히 그런일은 없어! 女:당신을 믿어도 돼? ↑ 방향으로 읽어주세요 ps : 가뜩이나 요즘 좀 기분이 영 아니었는데 잼난 글이 있었네...ㅎㅎ 근데 어찌 보면 심오하다...ㅡ_ㅡ 2007. 10. 26.
머리가 아프구나... 담배만 피니... 어제부터 핀게 한 15개피는 피는 듯... 끊기전에도 이리 많이 피지는 않았는데... 4개피에서 5개피... 무심코한 말이지만... 진짜 괴롭구나... 어느때보다도...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에서... 엎친데 덮치니... 일 때려칠까도 곰곰히 생각한다... 다시 조용히 살고 싶어진다... 지금도 조용히 혼자 지내고 있지만... 더 조용하게 아무도 모르겠끔 살고 싶은 생각만... 그냥 이러지도 않을텐데 내 자신이 사람들 근처로만 안가면... 2007. 10. 25.
왜 블로그를 안들어오는걸까...-_- 이것들... 블로그좀 들어와서 글좀 남기고 하래니까는...-_- 근데 다 싸이로 들락날락하니 사람들이... 참 싸이에 길들어 진 듯 너무나 사람들이... 싸이 재밌을까 하고 한번 더 생각하게 되네 지금 다시...ㅎㅎ 나는 참 비밀글인가 싸이에 하는거 그거 진짜 마음에 안들더라... 뭔 그리도 비밀이야기 그리 많은지...ㅡ.,ㅡ 오픈 공간이 좋지 않을까 생각...ㅎ 이렇게 열린 블로그가 멋지지 않을까 사람들에 글도 볼 수 있고... 물론 싸이 비방은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내가 소수 내성인(친구나 메신저에 등록된 사람)들한테 블로그좀 들와서 글 남겨라 하는 말...-_- 옆으로 흘려버리고 죄다 싸이질...ㅋ 근데 너무 오래 블로그를 비워둔 감이 없지 않다 나도... 뭐 나른한 생활 시작됐으니 이제.... 2007. 10. 24.
초코우유 하나와 말보로... 다시 담배를 태우기 시작했다... 어제부터인가... 그럴꺼야 아마도... 무섭게 피는걸 세삼스레 느낀다... 후음... 오늘 점심은 도통 밥이 안들어가서 초코우유 하나로 때웠는데... 말보로와의 궁합이 이리 잘 맞아줄주는... 나도 예상 못했던 일... 근데 담배 핀게 참 억울하게 핀거 같네... 요번에는 당분간은 계속 피게 될 듯...(언제 끊을지 궁금 다시 피게 됐으니... 힘들게 끊겼는데 우씨!!!!!!!!!!!!-_-) 그리고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이 마음... 바람에 맞껴 두고 내 자신이 지켜보고 싶다... 2007. 10. 24.
오늘에 탄생화 글을 읽다가... 이말이 문득 지금 떠오른다... 허식이나 겉모양에 현혹되지 말고, 정말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사랑합시다. 이 말 참 뭐랄까 머리에서 맴맴 돈다 아주... 그냥 허무하다고 해야될까... 몸도 지치고 피곤한데... 이리도 힘들게 만드는 이유는 무엇인고 참... 2007.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