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만 피니...
어제부터 핀게 한 15개피는 피는 듯...
끊기전에도 이리 많이 피지는 않았는데...
4개피에서 5개피...
무심코한 말이지만...
진짜 괴롭구나...
어느때보다도...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에서...
엎친데 덮치니...
일 때려칠까도 곰곰히 생각한다...
다시 조용히 살고 싶어진다...
지금도 조용히 혼자 지내고 있지만...
더 조용하게 아무도 모르겠끔 살고 싶은 생각만...
그냥 이러지도 않을텐데 내 자신이 사람들 근처로만 안가면...
어제부터 핀게 한 15개피는 피는 듯...
끊기전에도 이리 많이 피지는 않았는데...
4개피에서 5개피...
무심코한 말이지만...
진짜 괴롭구나...
어느때보다도...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에서...
엎친데 덮치니...
일 때려칠까도 곰곰히 생각한다...
다시 조용히 살고 싶어진다...
지금도 조용히 혼자 지내고 있지만...
더 조용하게 아무도 모르겠끔 살고 싶은 생각만...
그냥 이러지도 않을텐데 내 자신이 사람들 근처로만 안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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