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39 어디갔다 이제야 왔을까... 정말로 기다린듯 싶다... 정말... 2011. 2. 17. 아침에 순간 철렁... 엌 휴대폰이 분실된 상황이었다... 아 이걸 찾아? 말아? 하는 순간... 그냥 찾자 하는 김에 내 휴대폰에 전화를 거는 순간... 우리 아버지뻘 되는 분이 전화를 받으시더라... 그래서 음 점심시간에 찾을까 하다가 그냥 에이 찾자 하고 나선 순간... 엌 어디였지 정확히 위치가 하고...-_-;; 듣긴 들었는데... 뭐 어찌 됐든 뚜레주르에서 고마움의 표시로 체리맛 롤케익 하하하!!!!!!!!!!! 아무쪼록 휴대폰을 주어서 무사히 저에게 전달해주신분께 고맙습니다... 근데 하나 생각했다 젊은사람한테 전해졌다면 내 폰이... 아마도 행방불명 되었을듯 하다...ㅎㅎ 2011. 2. 9. 박지성 이영표... 그리고손흥민... 이번 아시안컵을 끝으로 은퇴하는 박지성과 이영표는 대표팀에서 못볻듯 하면서 다음달에 있을 터키하고의 평가전이 이영표를 우리나라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마지막 모습이 아닐까 하고 생각중이고 내심 난 박지성과 이영표의 다음달에 잇을 터키와의 평가전을 끝으로 동반 대표팀 생활을 마침표 했으면 좋을꺼 같다는 생각이다 정말 고맙게 느껴진다 박지성이랑 이영표선수에게는 정말로 그나저나 이번 아시안컵은 나에겐 있어서 한 선수에 포커스를 맞췄다고 해야되나 이번 카타르행 비행기표에 안올랐으면 내가 보고 싶었던 선수가 이번 아시안컵은 인터넷뉴스로만 접했을꺼다 우리나라 국가대표 경기는 잘 안보는 버릇이 있어서 나의 축구 보는 셩향은 팀보다도 하나의 개인 선수로 보는 경향이 짙어서 이번에 내 마음을 사로 잡은 선수는 다름.. 2011. 1. 26. 스마트폰으로 인해 시달림... 대박이야 무엇보다도 귀찮다... 아 빨리 끝내고 싶어 이 문제를!!!!!!!!!!!! 빌어먹을 아이폰4가 날 열나게 하네... 불량으로 왜 오는고 하필 아이폰4 기다린게...ㅋㅋㅋ A/S문제로 인해 내가 애플을 안 좋아하기 하고... 아 정말 넥서스원으로 바꾼게 첨만 다행이야 내 폰을... 솔직히 아이폰4 생각을 하긴 했지만 내가 아이팟터치에 대인게 있어서...=ㅅ= 그나저나 내가 산것도 아닌데 왜 이리 힘들게 하는고...ㅋ 흠 한 친구넘은 개통한지 하루만에 미라크 마음에 안든다고 해지하고... 다른폰으로 쳐 바꿔버리고 이게 시작인듯 해 내가 얘기를 한게 있어서...ㅋㅋ 암튼 폰에서 좀 벗어나고 싶어!!!!!!!!!!!!!! 아 내 넥서스원은 문제 없이 잘 쓰는데 터치오류 정도야 이제 감수하면서... 뭐.. 2011. 1. 10. 아... 바빴던 연말도 끝났고... 신묘년이던가 2011년이... 이제 바쁜거는 끝났고 정상적인 생활로 접어들었다고 해야되나... 하긴 신체리듬은 최악이지만...ㅎㅎ 뭐 신체리듬만 돌아오면 2011년 신나게 스타트나 끊어야지!!!!!!!!!!!!!! 작년에는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계획이 엉망이었는데... 올 해는 그냥 무난하게 살꺼 같다... 평소 살아왔던 것처럼...=ㅅ= 자 이번년도에는 나에게 어떤 생활이 다가올것인가 궁금하구나!!!!!!!!!!!ㅋ 2011. 1. 3.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하나의 확실한 추억이 생겨서 좋구나 2008년 12월 25일 세시간동안 열나게 기다렸던것 2년이나 됐구나 여자친구 없었던 시기도 생각해보면 참 20살 이후로 제대로 된 여자들을 못 만난듯 참 이래저래 다양한 스타일의 여자들을 만나고 많은걸 배웠으며 그 여자들로 인해 사람보는 눈이 워낙에 좋아진것도 있으니... 아 내가 정말로 점찍어둔 여자들하고는 왜 이리 인연이 안되는걸까 참 아이러니 하면서 사람 인연은 마음먹은대로 안되나봐 흠!!! 이번 크리스마스 잠수좀 타고 싶은데 제대로 어떻게 해야 될라나...ㅎㅎ ps : 사진은 2008년 12월 25일자 사진 다른 사진 올릴려고 했지만 그냥 패스!!!! 2008년도 여자친구가 지섭이를 한방 찰칵 찍었던... 2010. 12. 13.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