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39 찌르고 싶은 충동... 누구 하나를 찌르고 싶은 충동이... 인생을 살아오면서 처음이네... 우연히 본 사진 한장으로 인해... 담배를 오랫동안 태우면서... 찌르고 내 인생도 끝낼까하는 생각도 들면서... 가슴속에 깊히 담아둔 아팠던 기억이 떠오르면서... 내 자신이 컨트롤이 안된다... 이렇게나 내 자신이 힘들어 하기는 12년만인거 같다... 눈물이 흐르는건 너무나도 오랜만이구나... 정말로 정말로...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너를 다음에 볼때는 아마도... 다음 세상에서 볼꺼야 아마도.. 2010. 8. 21. 몇달만에 스킨을 바꾸었지...=ㅅ=;;; 아 작년 9월인가 다시 잠시 닫아두었다가 열었을때 였으니... 바꾼건 달로 따지면 11개월... 아 1년이구나... 예전에 글 복구하나 글 다 날라가서 좌절을 느끼면서... 아 한 5~6년 됐나 블로그 시작한지도... 이상하게 차츰 블로그에서 멀어지는 느낌을 지울가 없네... Dslr 분실되면서 멀어지고... 이래저래 멀어지네... 아 빨리 다시 dslr구비 하고 애착을 가져야 되겠지... 뭐 사진도 드문드문 올리는데 음 다시 가까워 질려나 뭐... 마음먹기 나름이겠지... 스킨도 바꾼겸 좀 가까워져보자...ㅋ 2010. 8. 11. 아 허정무... 저 인간은 월드컵 끝나고 조용히 있으면 덧나나...-_- 아 정말 운이 좋아서 나간거지 16강 아르헨티나가 행여나 그리스한테 졌으면... 뭐 말은 안하지만 프랑스가 2006년때 아르헨티나처럼 3승을 했다면 16강을 나갔을꺼야 아마도...- _- 왜 가만히 있는 히딩크 감독의 업적을 깐다는 자체가 어처구니가... 근데 외국에서 좀 알아주던 허정무 이 양반은... 인지도도 낮은 허정무 아 정말로 싫어 이 양반은... 정말로!!!!!!!!!!!!!!!!!!!!!!!!!!! 2010. 7. 20. 트위터도 시작을 하나... 나란 사람도 트위터를 슬슬 시작을 하는거 같군... 오늘부터 그것도... 뒤늦은...=ㅅ= 2010. 7. 17. 월드컵도 끝났구나... 스페인이 우승할꺼 같긴 했다... 나로썬 독일과 스페인의 승자가 우승팀이구나 하고 정했기 때문에 내 안에선 결승 시작도 전에 끝났고... 그나저나 이번 월드컵에 최고의 화제는 문어 파울이 아닐까 한다 다른 무엇보다도...ㅋ 아 진짜 행복했었던 6월달을 보낸거 같다 어찌보면... 뭘 봐야 될려나 스포츠를 고민이네 진짜!!! 아 빨리 개막하거라 어여!!! 라리가!!!!ㅋㅋ 2014년 빨리 와라!!!!!!!!!!!!!!!!!ㅋㅋㅋ 다음 월드컵을 위해 자금 구축을 위한다고 봐야 될련지도...=ㅅ= 브라질에 갈 예정이라 열심히 자금을 비축을 한다고 해야되나...ㅎㅎ 이번 월드컵은 치안때문에 못가서...ㅠ0ㅠ 2010. 7. 13. 아 강철의 연금술사도 완결이 났구나... 몰랐다 완결이 난줄은... 108화라 회수는 참 적지만 연재는 무지 오래된거 같기도 하고... 참 슬프고도 마음이 울쩍하다고 해야되나 하가렌을 보면... 만화도 슬슬 봐야 될꺼 같구나... 리메이크 애니를 보고 있으니... 2010. 6. 11.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