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블로그 주인의 추억 창고

일상239

아이폰 열풍이 드세구나...=ㅅ= 이 아이폰 돌풍 속에 나에겐 그닥 안부렵다 zune hd랑 노키아5800이 있어서 아이팟은 계륵이 됐을뿐=ㅅ= 2009. 11. 26.
삶이 이리 무료할까 음 뭔가 재미를 찾고 싶은데 도저히 아 휴우증 제대로 오는 듯 으 젠장 =ㅅ= 2009. 11. 25.
loser라 오늘 인터넷뉴스좀 보다가 루저란 말이 있었는데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더만 참 어이 없다고 해야될까ㅎㅎ 이도경이라는 여자 발언한게 우리나라여서 그랬지 아마도 외국이었으면 오늘 아침 뉴스에 총맞았다고 떳을 듯...-_-;; 굉장한 위험한 발언인데 진짜...=ㅅ=; 그래도 우리나라에서도 당분간은 누그러들기 쉽지가 않을까 한다 뭐 발언으로 보자면 남자키 180 안되면 루저에 속한다고 하는데 음 나도 루저군 뭐한 여자 같으니 길가다 아마도 성질 더러운 남자 만나면 호되게 맞을 듯 하다 얼굴도 모르는 상태가 아닌데 루저라 음 웃음만이 나네 그냥...ㅎㅎ 2009. 11. 10.
Postings in un tempo lungo... Meteo freddo, però, un sacco di... L'autunno è... Non importa avanti e indietro... 2009. 9. 5.
감기 죽을 맛이구나... 요번 겨울에 유행한 독감이었나 이게... 아주 죽을 맛이다...=ㅅ= 휴 한 2,3일 안정하면 나질듯 한데... 죽을 맛이로군요... 뭐 스트레인저 무황인담 개봉할때까지는 다 낫겠지만... 아 극장화면으로 감상을 하게 될줄을 꿈에도 몰랐구나... 내심 개봉해주기를 바래왔던 사람에게선... 흥겹다 무척이다...ㅎㅎ 쿨럭 쿨럭...=ㅅ= 어쨌든 개봉하는 날 극장 가는구나... FG5H-Sx8hxCBInzEAloUNdjl0IIDPu13bVxd3sXYEI0, 2009. 2. 1.
크리스마스라는게 몸소 느껴진다... 전철역마다 크리스마스 트리... 구세군 자선냄비... 이 둘로만 해도 크리스마스는 물론... 2008년의 마지막이구나 새삼 실감은 하지만... 그러나 좀 아쉬운 기분이 드는건 뭘까... 마음 한 구석으로는 아쉬움만 들 뿐이다... 12월 퇴근길 주황색 불빛에 전등을 보면... 더더욱 아쉬움만 들 뿐... 2008.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