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39 요즘 잠을 못자네... 음 오후까지는 골골하다가... 해 저물때쯤 팔팔해지니...=ㅅ= 야행성 인간인가 아직도... 이것좀 버리고 싶어서 선택한게... 좀처럼 안되는구나... 2008. 7. 30. 사람은... 환경이나... 주변 사람... 그리고 사람이 모르는 외적인 부분에서... 변해간다고 해야될까... 좋게 변하든 나쁘게 변하든... 집에 오는 길에 담배 한개 피를 물으면서... 나도 모를 씁쓸함이 베어났던 목요일 귀가길에서... 2008. 7. 25. 정말로... 좋아하고 또 좋아하는 여자가 배신을 한다면... 같이 죽어버릴꺼다... 내 앞에 그런 여자가 나타나기까지는 오래 걸릴테지만... 그 정도 각오는 있어야 되지 않을까 하고 좋아하게 된다면... 그냥저냥 생각이 나서 글로 남긴다... 두번까지는 실수 하기 싫다...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여자 놓치는 실수... 한번이면 족하다... 근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까하는 내 자신... 2008. 7. 21. 재밌는 표현 발견...ㅋ ....................█████████████ ..............█...........................................█ ...........█...............................................█ .........█..................................................█ .......█.....................................................█ .....█.......................................................█ .....█..█████...............█████..........█ .█.......... 2008. 7. 13. 현재 5화까지 본 우리들이 있었다... 이런 애니가 있었을줄은... 어흑 감수성 건드리는 애니... 그야말로 섬세하다고 해야될까... 내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니까... 끝까지 다 보는게 곤욕스럽다고 해야되나... 순정만화치고는 너무 무겁다 보는 내내... 어흑 애니 끝내고 만화책을 봐야겠구나... 으 원작 만화는 얼마나 가슴팍을 조이고 올려나... 나에게 순정만화는 허니와 클로버, 노다마 칸다빌레 이후로... 세번째 만화책을 볼 듯 하구나... 아 얼마전 산 닌텐도 못하겠구나 한동안... ps : 아 제기랄 노래에 feel 꽃히는게 아니었는데... 2008. 7. 7. 언제부터인가 내 자신을... 사진을 안남긴다... 이상하게도... 예전에는 사진 찍는걸 좋아하긴 했는데... 왜 그럴까...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2008. 6. 23.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