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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 주인의 추억 창고

일상239

신이 하늘에 계시면... 진짜 평화로울까... God is in his heaven. All's right with the world. 이 문구대로 세상이 굴려갔으면 좋으련만... 담배 한 대를 물면서 잠을 청할련다... 2008. 6. 23.
고요함... 조용한 세상에 있는 듯하다... 일하는 곳에 있는데도... 누자베스에 음악을 듣고 있어서 그런가... 마음이 편해진다 누자베스 음악을 들으면... 아마도 사무라이 참프루덕에... 알게된 뮤지션이었을까 생각하기론... 2008. 6. 19.
주말때는 완전히... 뒹굴뒹굴...=ㅅ= 귀찮니즘으로 인해... 어디도 안가고... 잠, 밥, 잠, 밥 잠...-_- 유유유~~~ 이번주는 제발 귀찮은게 없었으면 좋으련만!ㅋ 2008. 6. 16.
눈이 안감긴다... 오늘따라... 한가지에 대해 골똘히 생각해서 그런가... 흉흉~~~ 흠 하나의 추억을 꺼낸 지금 내 자신에게서... 갑자기 내가 좋아하는 만화책에 한구절이 생각난다... "힘내... 지지마..." 2008. 6. 10.
아 일하기 귀찮다... 만사가 다 귀찮다 요즘... 후~~~~~~~~~~~~ 언제까지 지속 되려나~~~~~~~~~~~~~~ 큰일이다!!!!!!!!!!!!!!!!!ㅋ 2008. 6. 9.
아 011 이제 고만 써야될까... 음 요즘 눈독 들이는 폰이... 중고로 살려고도 마음먹고 있었던 폰.... 6월 들어서 신규가입으로 풀렸다!!!!!!!!!! 약정 1년이긴 하지만... 어차피 쓴다면 계속 쓸꺼지만...-_- 흠 고민이로구나 다른것보다...ㅋㅋ 우선 해지를 해야되는데... 7년 쓴거 해지하자니 참 안쓰럽다... 우~~~~~~~~~~~~ 이걸 우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