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39 안드로이드... 이렇게 편한걸 이제서야 썼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구글에서 잘 개발한거 같으면서도...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된다고 할까... 휴대폰 산거는 나중에 올리기로 하고... 요즘에는 안드로이드 삼매경에 빠져 살고 있는 중... 더불어 무료문자 처리 겸 무료통화 처리를 하고 있다고 해야되나... 2010. 9. 10. 마루 밑 아리에티의 개봉이 다가온거 같더라... 오늘 아침 출근 길에... 분당선에서 손잡이 잡는곳에... 아리에티 광고가 걸려 있는거 보고... "아 이제 얼마 안남았구나" 하고 생각을 하면서... 9일날 보려 갈려했는데... 생각을 잠시한 결과... 영화 끝나고 여유롭게 즐길 만한 시간이 없어서... 그냥 그 다음날인 10일로 보는걸로 타협이 끝났다 내 자신하고...ㅎㅎ 자 5일동안 기다려 보기로 할까... 아리에티 개봉할때 까지...ㅋ 2010. 9. 6. 의외로 태풍 온다는데... 바람이 많이 불지는 않는구나 그리... 아 출근길 비 많이 오겠네... 사료 하나 주문하고 잠이나 잘까... 그리고는 또 트위터좀 하다 잠들듯 한데...ㅋ 아 하림 앨범 안나올까... 하림 노래를 듣고 있으면 하림의 새 앨범은 언제 나올까 하고 가끔 생각을 하는... 2010. 9. 1. 답이 없어... 정부나... 대통령이나... 답이 안보여... 누가 쿠데타좀 일으키지 않을려나... 심히 쿠데타좀 일어나주기를 바라는 인간... 2010. 8. 30. 비와 나... 뭐랄까... 악운이 강하다고 해야되나... 정말 비랑 나는 뗄래야 뗄수 없는 사이인거 같다... 2010. 8. 24. 오늘 기분전환 겸 인사동 나들이를... 기분전환은 됐지만... 뭐랄까 큼큼함이 남아있다고 해야되나 마음 한구석으로는... 어쨌든 기분전환 해줬던 상대한테 감사를 해야 되겠고... 내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신체리듬 다시 찾아야 될라나... 너무 엉망이 되서.... 2010. 8. 22.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