엌 휴대폰이 분실된 상황이었다...
아 이걸 찾아? 말아? 하는 순간...
그냥 찾자 하는 김에 내 휴대폰에 전화를 거는 순간...
우리 아버지뻘 되는 분이 전화를 받으시더라...
그래서 음 점심시간에 찾을까 하다가 그냥 에이 찾자 하고 나선 순간...
엌 어디였지 정확히 위치가 하고...-_-;;
듣긴 들었는데...
뭐 어찌 됐든 뚜레주르에서 고마움의 표시로 체리맛 롤케익 하하하!!!!!!!!!!!
아무쪼록 휴대폰을 주어서 무사히 저에게 전달해주신분께 고맙습니다...
근데 하나 생각했다 젊은사람한테 전해졌다면 내 폰이...
아마도 행방불명 되었을듯 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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