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고난했던 한달간이었어...
아 좀 무리해서 인지 어제 끝낼려다가 잠을 심히 못자서...
죽겠지만 그래도 마음이 편하니...
그게 어디인고 연말은 편하게 지낼꺼 같구나...
곧 카메라도 내 품에 들어올듯도 하고!!!!!!!!!!!!!!!!!!!!
오늘 내일 검토나 하면서 목요일날 밤에 완벽하게 해서 넘겨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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