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블로그 주인의 추억 창고

게임34

원피스 해적무쌍4 플랫폼 선택이 최고로 고통 받았다 참고로 PS4는 논외였다 PS4는 요즘 잘 안한다 잘 안 만진다는게 정답 ㅎ PC랑 스위치판에서 뭘 구매해야 되나 고뇌를 하면서 역시 멀티플랫폼은 PC가 답이구나 하고 독점작 아닌 이상은 이제는 멀티플랫폼은 PC로 되새김하면서 예구를 하고는 그냥 저냥 기다렸다 스팀판은 하루 뒤에 나온다 하니 내일 즐겨보면 되겠지 ㅎㅎ 스트레스 풀기에는 좋겠구나 무쌍이니 ㅎ PS : 원피스는 안본지 몇년 된 듯 아마 드레스로자 편 이후로 안봤으니 그냥 지겹다 결말이나 보고 싶어 ㅋㅋㅋㅋㅋ 내가 해무4를 구입한 이유는 해무3를 재밌게 해서 ㅋㅋㅋㅋㅋ 2020. 3. 26.
와 모여봐요 동물의 숲 하기 더럽네...ㅋㅋ 오매불망 기다렸던 동물의 숲 어우 한진택배 맨날 늦는건 알지만 너무 늦는거 아니냐 ㅋㅋㅋㅋ 아아아아 오늘 늦게 자겠네? 으아아아!!!!!!!!! 한진택배 아오 씨!!!!!!!!!!!!! 2020. 3. 21.
우오오오 불페라!!!!!!!!! 와씨 존귀 존귀!!!!!!! 호드에 이런 종족을 주시다니!!!!!!! 그나저나 오늘자 패치.... 아 격아 8.3패치는 절망으로 가는 패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염병할 이안 새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는 한캐릭 위주로 파서 만렙이 많지는 않네 PS : 아 얼라도 만렙 하나 있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0. 1. 16.
오버워치 정말 많이 한듯... 내가 은장을 찍을줄은 예상을 못했다 와 금장이나 은장 어떻게 달지 이런 생각을 햇는데 내가 달줄은 꿈에도 몰랐으니 뭐 어래저래 그래도 평소에 블자게임을 즐겨했는데 특히 오버워치에 하루에 한시간내지 많으면 3~4시간을 소비했는데 정확히 시작한거는 아마 1년전 닭의 해 이벤트도 있었을때 우연히 오버워치 50프로 할인도 해서 구입을 하게 되면서 과연 내가 FPS를 즐길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FPS하고는 거리가 멀었던 사람이라 근데 왠걸 1시간 2시간 하다보니 캐릭터의 맛을 보았다고 해야되나 일반 FPS하고는 다른 맛이 있다고 해야되나 부담없이 하루에 빠대 2~3게임 씩은 하는 사람이라 아무튼 스트레스 푸는데는 오버워치 만한건 없는 듯 2018.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