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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 주인의 추억 창고

A554

2010-11-28 오후... 오늘의 사진들은 뭐랄까 찍으면서 장난질을 많이 한거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해야되나 ㅎㅎ 아 정말 어제 날씨 안좋아서 시민의 숲 못간게 아쉽네 그래도 갈까 생각은 했는데 그냥 접었는데 이게 좀 한구석으로 아쉬움이 진하게 느껴지는구나 다음주에는 어디로 떠날까... 아 a55 쓰면 쓸수록 사랑스럽네 ㅋ 누자베스가 갑자기 생각나더라 사진 찍다 오후에 그래서 오늘은 브금은...ㅋ 2010. 11. 28.
2010-11-20 밤 and 2010-11-21 새벽.. 솔직히 일원동 근처는 맛있는 집은 없다 난 이 집 찌개가 정체불명인거 같다 김치찌개라고 하기엔 순두부가 걸리고... 우리 동네 새벽길은 노랗게 밝은 느낌이 강한 동네의 느낌이랄까 새벽이라 해도 요즘은 들추운 느낌이더군 오랫만의 새벽길을 걸으니 아직은 단렌즈 50mm에 거리의 적응이라 할까 그나저나 손에 잡히는 그립감 짧은 시간동안 들고 다니면서 찍어본 결과 손이 좀 큰편에 속하는데 뭐랄까 좋았다고 해야될까 오히려 가벼우면서=ㅅ= 아 그나저나 샐카 제대로 도전해봐야 될듯 싶다 추후에 2010. 11. 21.
오랜만에 dslr을 만져서인지... 1년 좀 넘게 dslr을 만져서 그런지... 그리고 캐논에서 소니로 바뀌어서인지... 좀 어지럽지만 한가지 분명한건... 캐논에 비하면 쉽다고 해야될까... 소니는 만지면 만질수록 친밀하다 이 느낌을 많이 받는다고 할까... 그나저나 a55 노이즈 억제력 참 뭐라고 해야될까... 맨 마지막으로 올린 사진은 iso 12800짜리인데 보면서 감상중이다 아직도...ㅋ 아 a55 격하게 사랑스럽다 정말 잘 선택한듯 하다... 음 이번 주말은 어디로 나갈까 곤히 생각이나 할듯 하다 메뉴얼이나 보면서 내일은...ㅋ 2010. 11. 18.
오늘 집에 들어가면 아마도... 내 입에서 이런말이 나올듯 싶네... 방가워 a55~~~~~~~~~~~~~~~~~~~~~~~~~~~~~~~~~~~ 2010.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