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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 주인의 추억 창고

음식11

저번주 요번주 처갓집양념치킨에서 시켜 먹은... 저번주 목요일날에 요기요에서 신제품 나왔다고 할인해서 시켜 먹어본 XO 양념치킨 해물맛이 꽤 쎄고 일단은 생각외로 매콤함이 있던 치킨 좀 자극적인 맛을 원하면 한번은 먹어볼만한 치킨 두번 시켜먹어봐 이러면 뭐 할인 해준다면 시켜는 먹겠어 ㅋㅋㅋㅋㅋㅋ 어제도 요기요에 할인을 해서 슈프림양념치킨을 시켜먹은 슈프림은 확실히 지점차가 있는거 같애 다른때보다 맛있게 먹었다는 느낌은 못받았던 시켜먹은데서 시킬껄 그랬나봐 ㅋㅋㅋ 한동안은 처갓집하고는 안녕일듯~ 너무 자주 먹으면 질리니 ㅎㅎ 2022. 3. 17.
오랜만에 외식을 한듯? 택배를 보낼게 있어서 이왕이면 햄버거 가게 가까운 쪽으로 가자 생각을 하고 맘스터치가 생각나서 향했는데 예전에는 맘스터치 이전에는 파파이스가 있었는데 아 아쉽다 파파이스가 사라진게 이제는 ㅠㅠ 메뉴중에 싱글떡강정세트가 눈길이 가더라 7900원 으흠 구성에 감자튀김 없으니 뭔가 아쉬워서 추가를 했는데 음 역시 맘스터치 감자튀김 맛은 파파이스 맛이구나 느낀다고 해야되나 맘스터치는 정말 버거도 파파이스랑 구성이 비슷한거 같고 파파이스를 찾던 사람들은 맘스터치를 가서 향수를 느껴도 될듯? 맘스터치 강정은 내 입맛에 맞는거 같은데 근데 좀 맵네 하는 생각이 듬 ㅎㅎ 2021. 4. 14.
치킨 신드롬 으흠.......... 아아아아 치킨 신드롬......... 양이 너무 적드라 쩝쩝.........ㅋㅋㅋㅋㅋㅋㅋ 음 다음에는 안 시켜 먹을듯?ㅋ 맛은 그냥 저냥 무난한 맛이랄까? 딱히 특징이 없는 치킨이라고 하면 될듯 PS : 아아 페르소나 스크럼블 뒤늦게 즐기는구나 ㅋ 2020. 7. 30.
토요일 저녁은 버거킹이었군 새벽이니 몇시간 전이구나?ㅎㅎ 저녁에 치킨을 먹을까? 아니면 강정을 먹을까? 고민하던 중 우연히 버거킹 앱에 들어가봤더니 배너에 딜리버리 팩이 행사중이더라 아 버거킹 안먹은지 좀 됐지 생각을 하던차 딜리버리팩 구성좀 보고 나서 아 치킨 몇 조각도 오네 하고선 망설임 없이 배달을 시켜버린 아아 버거도 먹고 치킨너겟도 먹고 치킨도 먹고 꽤 만족했던 저녁...ㅎㅎ 참고로 버거킹을 좋아하는 사람...=_= 2020. 6. 7.
던킨 도너츠 쿠팡이츠에서 시켜먹은 작년 여름에 먹고 근 1년만에 먹는 듯 ㅋㅋ 오랜만에 먹어서 더 맛남!!! 배달 금액은 10900원!!! 쿠팡이츠 2000원 쿠폰!!! 무료배달!!!!ㅋㅋㅋㅋㅋ 2020. 6. 6.
푸라닭 블랙 알리오 순살 오늘 방정리좀 하고 치킨이나 한마리 시켜 먹을까 하고 쿠팡이츠좀 켜보니 신규로 들어온 곳이 있었는데 눈에 뛴 곳이 있었다 내 사는 곳하고는 거리가 멀었던 곳이었나 배달도 안되었고 배달이 되더라도 좀 거리가 있어서 비싸고 해서 그냥 인연이 없었는데 근데 문뜩 신규로 들어온 곳을 봤는데 푸라닭이 생겼더라 가까운 곳에 그래서 생각할 겨름 없이 처음이지만 블로그나 다른데서 말이 많아서 한번 시켜먹기로 하고는 메뉴는 그냥 블랙갈리오를 시켜 먹어봤다 음 뭐랄까 내 스타일은 아닌거 같다 쉽게 물리는 스타일이랄까 그냥 후라이드나 시킬껄 하고 좀 아쉽다고 해야되나 미안하지만 내 입맛에는 블랙갈리오는 아웃!!! 담에 메뉴 바꿔서 한번 더 시키고 그것도 아니면 바이 바이 하자!!!! 그래도 짧게 나마 후기 치자면 포장은 고.. 2020.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