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블로그 주인의 추억 창고

게임34

오늘 시즌1 열리는 소식이 나오는 날 100을 찍었구나?ㅋㅋㅋ 시즌이 열릴때까지는 디아4는 뜨문 뜨문 접속할듯 목표인 만렙도 찍었기에 나의 목적은 고단도 아니고 템을 빵빵하게 맞추는것도 아니고 내 자신이 목표로 한거에 초첨을 맞추고 사는 사람이라서 무엇을 하든 그 목표에 도달하면 한 템포 쉬어가는 인물이기도 하고 그나저나 새 시즌이 시작되도 난 활도적을 할듯 너무 재밌다 그냥 활도적이 주입으로 빵빵 터트리는 재미가 너무 좋음 2023. 7. 7.
디아블로 4 디아블로4에 적응을 한 상태라고 해야될까? 나는 인던런 이런걸 굉장히 안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냥 필보 나올쯤에 접해서 나무 10개 모아서 상자 열고 필보 잡고 물결 작업 하루에 한번 해서 수수께끼 상자 두번 정도 열어서 플레이 하는게 4~5일 정도 되었다고 할까 내 루틴이 되어버렸다고 해도 무방할듯 플레이 시간은 2~3시간 정도 한다고 보면 어느정도 내 디아4 플레이 하는 스타일이 정립된듯 2023. 6. 19.
얼리엑세스 기간에 디아블로4 악몽을 열었네?ㅋㅋㅋ 디아4 자체 구매를 할까 말까 망설이다 이번에는 콘솔로 구입을 했다 블자 게임 처음으로 콘솔에서 돌리기는 처음이고 오픈 베타때 패드맛을 봐서 과감하게 디아4는 엑스박스 얼티로 구입하자고 마음을 먹고 2일부터 5일까지 밤 늦게 까지는 안하고 평소 잠들던 시간 그대로 했는데 와 디아4는 뭐랄까 한번 패드 잡으니 기본 4~5시간이더라 ㅋㅋㅋ 중요한건 디아3랑 다르게 뭔가 집중할수 있게 만들었다고 해야될까 3랑 4랑 차이점은? 정식 오픈날인 내일부터는 악몽으로 인던좀 돌아볼까? 릴리트도 지나가다 눌려야겠네 ㅋㅋㅋ 2023. 6. 6.
디아블로4 오픈베타 즐긴 시간이 얼마 안되는구나 많이 안한 듯 그냥 21레벨 까지 했던걸로 아네 오픈베타하는날 울산좀 다녀와서 피곤하기도 했었고 담날에도 많이 안한듯 아마 집에 도착한건 새벽 1시 넘어서 도착한거 같았다 확실한건 동탄역 근처에 살아서 부산이든 울산 대전 대구든지 마음 먹으면 당일치기로 갔다올수 잇구나 생각이 많이 든 일단 디아블로4 구입은 보류 하고 싶다 재미는 느꼈지만 구입은 나중에 천천히 하는걸로 생각중 2023. 4. 17.
오랜만에 뽑혔네 레킹볼 무드등 이후로 오랜만 ㅋㅋ 아닌가 그립톡이 마지막이었나 뭐 어찌되었든 뽑혔네 그나저나 카카오가 터진게 이슈긴 이슈였네 난 카톡을 안써가지고 지장은 없었으니 그냥 알림용이나 난 죽어도 카톡만 쓴다 하는 지인 두명 때문에 쓰기에 텔래그램을 쓰는 나로썬 아쉬울껀 없지만 생활속에 많이 녹아들긴 한거 같드라 카카오 자체가 인터넷 사이트 카카오톡으로 연결하거나 가입을 해둔 곳이 몇곳이 있었으니 뭐 못썼다 봐도 무방이었으니 근데 카톡을 주로 사용하고 거의 카카오을 중심으로 사는 사람들은 타격이 크긴 할꺼 같드라 아무쪼록 정상화 빨리 되었으면 좋겠네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2022. 10. 17.
오버워치!!!!! 정이 참 많이 들었던 게임 내 맨탈 훈련을 시켜준 오버워치 맨탈 기르기에는 짱인 최고인 게임 ㅋㅋㅋ 뭐 새로워진 오버워치로 보자구 5일 오픈하니까 PS : 사랑했다 오버워치!!!!!!!!!! 2022.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