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드라마46 도적 : 칼의 소리 이건 7월 말이던가? 그랬었나? 넷플에서 공개예정 작품들 보다가 우연히 눈에 띄어서 기다렸던 작품인데 기다린 만큼 재밌게 봤으면 말 다한 거 아닌가 싶음 결말도 열릴 결말이라서 시즌2는 넷플릭스에게 달려 있을듯 스드에서도 넷플 자본 업고 나온 작품은 때깔 나게 잘 만드네 하는 생각이 들더라 자본 없이 안 나온 작품은 그저 그런 작품들이 많아서 얘기한 듯 ㅋㅋ 금요일 보기 시작해서 일요일 저녁에 끝내버린 도적 넷플 형들 시즌2 좀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3. 9. 25. 무빙 (2023) 넷플릭스에서 마음만 먹었으면 가져올 수도 있었던 드라마 근데 전체적으로 봤을 때 넷플이 아닌 디플에서 나온 이유가 보였다고 해야 될까 강하게 안 당겨온 이유도 보이긴 했고 근데 빌어먹을 뭐 이리 회상씬이 많은지 ㅋㅋㅋㅋ 뭐 좀 집중하려면 회상씬 그것도 등장인물마다 다 나오니 좀 너무하다 싶다고 할까 무빙 원작도 안 봤기에 뭐라 할 수는 없지만 나에겐 그럭저럭이었던 드라마 그냥 고윤정이 이뻤던 게 생각만 날뿐 ㅋㅋㅋ 2023. 9. 22. 원피스 실사 드라마... 뭔가 비밥 실사 드라마가 선녀로 보인다고 해야되나? 아니 원작자 오다가 검수했다메?ㅋㅋㅋㅋㅋ 하 씨 ㅋㅋㅋㅋㅋㅋ 2023. 8. 31. 무빙 환혼 보는 느낌이 드는데 윤정이 없는 무빙이잖아!!!! 이건 파트2에 정소민 없는 환혼하고 똑같잖아!!!!!!!!! 그래도 환혼 때문에 이쁘장한 윤정이를 알게된게 최고의 수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정이 볼려고 무빙좀 봤는데? 왜 왜 왜!!!!ㅋㅋㅋ 앞에 내용때 나오고 아니 이건 뭐 후반 끝자락에 나올 기세인데 윤정이는?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무빙에게서 크게 재미는 못 느끼겠다고 할까 그나저나 윤정이는 언제나 다시 나올까 정말 궁금할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3. 8. 29. 마스크걸 저번주 금요일에 저녁을 먹고 오랜만에 넷플릭스에서 각 잡고 달린 드라마였다고 해야 되나 내 특성상 어떤 드라마든 끊어서 보는 편인데 이건 그냥 쭈욱 보게 되는 마력이 있다고 할까 애매모호한 러닝타임을 가져서 그런가 솔직히 혜란이 누나 때문에 멈추지를 못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듯 ㅋㅋㅋ 그나저나 요즘 우리나라 드라마들도 웹툰 원작인 드라마들이 많다고 해야 될 듯? 솔직히 잘 먹혀서 그렇기도 한 거 같고 근데 나 자신도 아이러니하다고 할까 애니나 만화책은 좋아하는데 웹툰은 정말 쳐다보지도 않으니 왜일까 생각해 보자면 나도 잘 모를 정도니 아 이야기가 좀 옆구리로 셌는데 한마디로 김모미란 여성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이면서 참 섬세하게 잘 표현해 낸 드라마이기도 했고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기억이 될만한 작품이 될 듯 2023. 8. 27. 악귀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던 악귀 김태리 아니면 악귀란 드라마가 나오지 않았을 수도 개인적으로 악귀를 보면서 오컬트 빼고 미스터리 추리물이었으면 정말 제대로 평가를 받았을법한 드라마이기도 했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 2023. 8. 8. 이전 1 2 3 4 ··· 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