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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 주인의 추억 창고

오버워치5

오버워치!!!!! 정이 참 많이 들었던 게임 내 맨탈 훈련을 시켜준 오버워치 맨탈 기르기에는 짱인 최고인 게임 ㅋㅋㅋ 뭐 새로워진 오버워치로 보자구 5일 오픈하니까 PS : 사랑했다 오버워치!!!!!!!!!! 2022. 10. 3.
위도우 스킨좀 구매 할려고 접속좀 했는데 그동안 리그는 꾸준히 봤왔기에 그리고 위도우 스킨이 새로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는 괜찮게 나온 거 같아서 후다닥 깔고 구매한 다음 삭제!!!!!!!ㅋㅋㅋㅋㅋㅋ 600 코인 정도 있었는데 접속해서 보니까 계속 코인이 오르는 거 보고 어디까지 올라가나 구경하고 와 255개 적립된 거 보고 아 리그 잘 보긴 한 거 같구나 하고 한편으로 생각 아 한게임 하고 나올걸 그랬나 하고 옵치랑 와우는 나중에 하면 되니까 아쉬움은 뒤로 미루고 아 삼성 서비스 센터를 갔다 올까 곰곰이 생각 중임 2021. 6. 11.
뭐지? 레킹볼 뮤직 무드등이라니 이렇게 당첨이 잘돼지? 이쯤되니 무서운데?ㅋㅋㅋㅋㅋㅋ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0. 2. 6.
어허허허 경품이 뽑혔네 ㅋㅋ 뽑혔네? 어라라라?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뽑혔네?ㅋㅋㅋㅋㅋㅋ 이제 내년을 기약해야 되는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하지도 않는 젠야타가 뽑혔구만 ㅋㅋㅋㅋㅋㅋㅋ 2020. 2. 2.
오버워치 정말 많이 한듯... 내가 은장을 찍을줄은 예상을 못했다 와 금장이나 은장 어떻게 달지 이런 생각을 햇는데 내가 달줄은 꿈에도 몰랐으니 뭐 어래저래 그래도 평소에 블자게임을 즐겨했는데 특히 오버워치에 하루에 한시간내지 많으면 3~4시간을 소비했는데 정확히 시작한거는 아마 1년전 닭의 해 이벤트도 있었을때 우연히 오버워치 50프로 할인도 해서 구입을 하게 되면서 과연 내가 FPS를 즐길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FPS하고는 거리가 멀었던 사람이라 근데 왠걸 1시간 2시간 하다보니 캐릭터의 맛을 보았다고 해야되나 일반 FPS하고는 다른 맛이 있다고 해야되나 부담없이 하루에 빠대 2~3게임 씩은 하는 사람이라 아무튼 스트레스 푸는데는 오버워치 만한건 없는 듯 2018.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