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시술 받은 다음 배고픔이 와서
서브웨이로 직행!!!!
역시 맛있다고 해야될까?
선택을 할 수 있다는게 정말 매리트 빵도 선택이니까!!!
아무튼 배좀 채운다음 메가박스로 바로 이동을 해서
영화를 기다리는중 먼저 볼 영화는 분노의 질주
그리고 5시에 볼 영화는 크루엘라
내가 좋아했던 것들을 다시 하나씩 하나씩
찾으니까 그동안 잊고 살았던 소소한 행복을 느끼니
기분이 너무나 좋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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