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631 왜 블로그를 안들어오는걸까...-_- 이것들... 블로그좀 들어와서 글좀 남기고 하래니까는...-_- 근데 다 싸이로 들락날락하니 사람들이... 참 싸이에 길들어 진 듯 너무나 사람들이... 싸이 재밌을까 하고 한번 더 생각하게 되네 지금 다시...ㅎㅎ 나는 참 비밀글인가 싸이에 하는거 그거 진짜 마음에 안들더라... 뭔 그리도 비밀이야기 그리 많은지...ㅡ.,ㅡ 오픈 공간이 좋지 않을까 생각...ㅎ 이렇게 열린 블로그가 멋지지 않을까 사람들에 글도 볼 수 있고... 물론 싸이 비방은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내가 소수 내성인(친구나 메신저에 등록된 사람)들한테 블로그좀 들와서 글 남겨라 하는 말...-_- 옆으로 흘려버리고 죄다 싸이질...ㅋ 근데 너무 오래 블로그를 비워둔 감이 없지 않다 나도... 뭐 나른한 생활 시작됐으니 이제.... 2007. 10. 24. 초코우유 하나와 말보로... 다시 담배를 태우기 시작했다... 어제부터인가... 그럴꺼야 아마도... 무섭게 피는걸 세삼스레 느낀다... 후음... 오늘 점심은 도통 밥이 안들어가서 초코우유 하나로 때웠는데... 말보로와의 궁합이 이리 잘 맞아줄주는... 나도 예상 못했던 일... 근데 담배 핀게 참 억울하게 핀거 같네... 요번에는 당분간은 계속 피게 될 듯...(언제 끊을지 궁금 다시 피게 됐으니... 힘들게 끊겼는데 우씨!!!!!!!!!!!!-_-) 그리고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이 마음... 바람에 맞껴 두고 내 자신이 지켜보고 싶다... 2007. 10. 24. 오늘에 탄생화 글을 읽다가... 이말이 문득 지금 떠오른다... 허식이나 겉모양에 현혹되지 말고, 정말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사랑합시다. 이 말 참 뭐랄까 머리에서 맴맴 돈다 아주... 그냥 허무하다고 해야될까... 몸도 지치고 피곤한데... 이리도 힘들게 만드는 이유는 무엇인고 참... 2007. 10. 23. 화난다... 좀... 요즘 공휴일에 뭔 안쉬는 회사들이 있는지... 화난다... 경기가 안좋다고 안쉬는건 좋다... 다만... 모랄까 화난다 사람의 도리가 아닌 듯... 평소에도 그냥 좀 아니다 싶은데 요건 뭐... 후... 3일날에는 설마 그래도 쉬겠지 하면서 생각은 했는데... 후.... 화나면 잠 안오는데 언제 잘려나... 그나저나 화난거 몇달만이구나... 아 내일 쉬는 내가 괜히 부끄럽다고 해야되나... 2007. 10. 3. mp3에 음악 싸글히 다시 정리하고... 다른 노래들로 채워놨는데... 음 역시 노래도 계절을 탄다고 해야될지... 요즘에는 책도 조금씩 조금씩 읽고 그런다... 아 가을 바다 한번 보고 와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기도 하고... 바다 보면서 지금 나오는 노래 들으면서... 눈감고 사색에 잠기고 싶을 뿐... when you wish upon a star만 들으면 커피 한잔이 절로 생각나는지 후훗... 2007. 9. 30. Darker Than Black 흑의 계약자... 일주일이 일년일 정도로... 느껴질정도로... 흑의 계약자가 애타게 기다려 졌다... 역시 본즈답게 애매묘호하게 끝난...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것은... 헤이를 다시 볼 수 없다는 점에서 대단히 슬프다... 바밥 스파이크 이후로 내 마음을 빼앗아 가버린 헤이군... 슬프다 너무나도 내 마음속이 슬픔속에 잠겨버린 듯한... 하나 하나 나오는 캐릭마다 개성있게 그려냈던 흑의 계약자... 그나저나 흑의 계약자 보는 내내... 한가지 생각한거 계약자가 인간보다 더 인간답다고 생각을 했다 더더욱... ps : 자야겠다 감기 된통 걸려서 약먹었드니 서서히 눈 감긴다...ㅠ 2007. 9. 28. 이전 1 ··· 101 102 103 104 105 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