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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 주인의 추억 창고

나의 인생631

cafe24에서... 아이비 호스팅으로 옮기면서... 계정 용량 압박을 제대로 느끼긴 했다... 이번에는 근데 너무 널렬해서 다 쓸까 의문이...ㅡ0ㅡ 카페 24에서 아이비호스팅으로 넘어오면서... 이올린도 제대로 프로필 사진도 올리고 한번... 지대로 텍스트큐브 시작 이다... 뭐 테터툴즈인가 어찌보면...ㅎㅎ 2007. 10. 30.
예전에 썼던,,, 시나 한편씩 쓸까 생각중... 가끔식이나마... 근데 시같지도 않는 시라... 지금에는 글좀 쓰고 싶다 하고 그런 마음이 들어서... 다시 키보드에 손을 올려놓고 생각나는 대로 쓸듯... 2007. 10. 30.
갑자기 예전에 들은 말이 생각난다... 사람 좋아하는 마음 가지고 장난 치지 말라는 말... 흠 이 말이 이리 간사하게 들리는지 오늘따라...ㅎㅎ 들었던 사람한테서... 2007. 10. 29.
후 졸려라... 잠 많이 잔 다음날은 몽롱하네 아무튼...ㅎ 근데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기도 했고...ㅡ_ㅡ; 휴휴 추워~~~~~~~~~~~~~~~~~~~~~~~~~ 근데 나에겐 별로 안추운 날씨... 이래저래 기분이 맑긴 하구나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으니... 몇달만인고 이 기분~~~ 그나저나 친구 요번달 돈 청산하고... 닌텐도 ds를 살까 디카를 살까 고민 진짜 되네...-_- 뭘 사야 만족할려나 예전부터 살려고 했는데... 아 막상 뭘부터 해야될지 손에 안잡히긴 하는데... 뭐 하나씩 맞춰 나가면 될꺼 같고 천천히... 진주도 갈려 했던거 못가서 아 좌절이군... 오지 말래서 후~~~~~~~~~~~~~~~~~~~~ 그지 같은넘~~~~~~~~~~~~~~~~~~~~~~~~~~~~~~~ㅡㅅㅡ 그나저나 강원도가서 훌훌 .. 2007. 10. 29.
갑만에 재밌는 글 하나 펌질... <결혼전>↓방향으로 읽어주세요 男:해냈다!! 드디어 기다렸던 이날이 왔어!! 정말로 기다렸다고! 女:후회해도 될까..? 男:no! 그런일은 절대로 없어, 女:나를 사랑해? 男:당연하지! 女:배신하거나 할거야? 男:no! 어째서 그런 생각을하는거야? 女:키스해줘 男:물론이지! 한번만으로는 끝내지 않을거야! 女:나한테 폭력을 휘두를거야? 男:영원히 그런일은 없어! 女:당신을 믿어도 돼? ↑ 방향으로 읽어주세요 ps : 가뜩이나 요즘 좀 기분이 영 아니었는데 잼난 글이 있었네...ㅎㅎ 근데 어찌 보면 심오하다...ㅡ_ㅡ 2007. 10. 26.
머리가 아프구나... 담배만 피니... 어제부터 핀게 한 15개피는 피는 듯... 끊기전에도 이리 많이 피지는 않았는데... 4개피에서 5개피... 무심코한 말이지만... 진짜 괴롭구나... 어느때보다도...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에서... 엎친데 덮치니... 일 때려칠까도 곰곰히 생각한다... 다시 조용히 살고 싶어진다... 지금도 조용히 혼자 지내고 있지만... 더 조용하게 아무도 모르겠끔 살고 싶은 생각만... 그냥 이러지도 않을텐데 내 자신이 사람들 근처로만 안가면... 2007.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