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 일년일 정도로...
느껴질정도로...
흑의 계약자가 애타게 기다려 졌다...
역시 본즈답게 애매묘호하게 끝난...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것은...
헤이를 다시 볼 수 없다는 점에서 대단히 슬프다...
바밥 스파이크 이후로 내 마음을 빼앗아 가버린 헤이군...
슬프다 너무나도 내 마음속이 슬픔속에 잠겨버린 듯한...
하나 하나 나오는 캐릭마다 개성있게 그려냈던 흑의 계약자...
그나저나 흑의 계약자 보는 내내...
한가지 생각한거 계약자가 인간보다 더 인간답다고 생각을 했다 더더욱...
ps : 자야겠다 감기 된통 걸려서 약먹었드니 서서히 눈 감긴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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