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니 보면서 참 햇갈렸던점은 두명의 주인공 이름....
야사코와 이사코...(그림에 주인공 이름은 아마도 야사코겠지...- _-;;)
이게 5월 신작이었을까 생각된다...
첨에는 그냥 반신반의로 보기 시작했다가...
나도 모르게 홀리게 된 애니...
사람의 상상력을 끊임없이 끄집어내게 해줬던 보는 내내...
음 저런 안경 나옴 얼마나 좋을까 생각 하기도 했고 전화도 되는데 완존!!!!!
완소 안경이랄까...ㅎ
오랜만에 신작 애니중에 시나리오가 맘에 들었던 애니...
하지만 자세히 꼬집어 보면 좀 우울한 면이 있었고 참 맘에 들었던 애니...
음 끝나 버리니 아쉽기도 하고...
그래도 새로운 애니가 빈 자리를 메꿔주겠지만...
음 참 신선했던 애니로 남아있을 듯 하다...
ps : 아 전뇌코일 극장판으로 한번 나왔음 좋겠는데...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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