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드라마46 비밀의 숲 시즌2 END 3번째 시즌은 나올듯 한데 뭐 시기가 문제겠지? 시즌2도 난 재밌게 봤다구 남들이 아니다 할때 난 재밌었어!!!!!!!ㅋㅋ 2020. 10. 9. 비밀의 숲 시즌2도 담주면 끝나는가? 역시 작가의 데뷔작이라 그런지 비밀의 숲 자체 전개는 정말 좋네 전작인 라이프로 욕을 많이 먹은거 같던데 나는 라이프를 안봐서 그런지 어떤 드라마인지 모르지만 의학 드라마에 관심이 없으니 ㅋ 아아 초반는 그냥 그럭저럭 했다면 시즌1에 비하면 정말 루즈했다고 볼듯 정말 서동재 사건 이후로 전개되는 스토리는 비밀의 숲이라고 해야되나 아아 역시 비밀의 숲 자체 흡입력은 최고인듯 벌써 14화네 담주 2화면 끝인가? 아쉽네 2화 남은거 생각하니 쩝쩝 쳇!!!!!!!!!!!=ㅅ= 2020. 9. 28. 테넷 (2020) 크리스토퍼 놀란이 두말 없이 두번 보라고 만든 영화 솔직히 호불호 세게 갈릴만할꺼 같다 좀 지루했다고 해야될까? 하품과 시계를 몇번 보긴 했으니까 ㅋ 음 나는 중간쯤에 문득 인셉션이 생각났다 떠오르니 좀 쉽게 정리가 된거 같기도 하고 어찌되었든 블루레이 출시되면 한번 더 볼 예정이니 나의 개인적인 생각은 놀란 영화 치고 코로나 시대가 아니어도 극장가서 굳이 한번 더 볼 영화는 아니었을듯 개인적인 평점은 별점 3개 놀란 다음작품은 어떤영화로 찾아올려나? 2020. 8. 31. THE LAST DANCE 아 정말 아련한 추억이 있구나!!! 중학생때인가 우연히 TV채널을 돌리다가 AFKN에서 NBA FINAL를 봤었다 아마 그때가 3연패 할 당시 피닉스 선즈하고 붙었을때 불스가 마지막 1승을 남겨둔 시점에 경기였기에 지금도 생생히 기억난다 피닉스 홈이었으니 그리고 한마디 덫붙이면 존 팩슨 3점은 정말 대박이었으니 크!!!!!! 아 NBA를 접한건 이때가 처음이었고 그리고 조던을 본것도 처음이었고 아아 이때 이후로 조던을 2년 정도 못봤지? 의외로 조던의 인생적인 슬럼프를 겪은거 같기도 하고 흑 그래도 다시 돌아와서 3연패를 다시 한거 보면 참 조던은 조던이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 내가 NBA하고 거리가 멀어진거는 조던이 완전히 은퇴 후였다고 해야되나 2003년 위싱턴 위저즈에서 은퇴를 했으니 말이야 조.. 2020. 5. 13. 스토브리그 작년 12월부터 했나? 맞을꺼야 아마 방송국에 장난질로 인해 늦게 어제 끝난거겠지? 뭔 휴방이 이리 많았나 하고 생각을 했네 야구는 광적으로는 안좋아하는데 스포츠를 좋아하는 나로썬 꽤 재미나게 본 듯? 예전에는 야구를 좋아했는데 좀 지루한 면이 느껴져서 요즘에는 NBA 보는 맛에 빠진듯? 그냥 박진감이 있다고 해야되나? 야구는 그에 비해 좀 루즈한면이 있으니 메이저리그도 그렇게 안보니 말 다한거지?=_= 왕년 LG 팬으로써 드림즈 매각될때 얘기 들어보면 맞는 말인거 같더라 멀리 있어도 기사같은거는 종종 찾아보게 되니 아마 비밀의 숲 이후로 한국드라마 오랜맛에 잘 본듯 아아 올해 비밀의 숲 시즌2가 나온다고 하니 즐겁게 기다리면 될 듯 그나저나 드라마에서 박은빈 참 이쁘게 나온 듯?+_+ 2020. 2. 15. The Mandalorian 오우 뭐랄까 요근래 미드중 굉장히 재밌게 본 미드중 하나라고 해야될까 스타워즈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반갑기도 했고 아무튼 굉장히 잘 만들어진 미드라고 해야될까 시즌2가 기다려지는구만!!!! 그나저나 이거보면서 생각난거는 넷플릭스에서 제작되고 있는 카우보이 비밥 이정도로 좀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일뿐 ㅋㅋㅋ 희망사항중에 하나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0. 1. 12.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