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이 두말 없이 두번 보라고 만든 영화
솔직히 호불호 세게 갈릴만할꺼 같다
좀 지루했다고 해야될까?
하품과 시계를 몇번 보긴 했으니까 ㅋ
음 나는 중간쯤에 문득 인셉션이 생각났다
떠오르니 좀 쉽게 정리가 된거 같기도 하고
어찌되었든 블루레이 출시되면 한번 더 볼 예정이니
나의 개인적인 생각은 놀란 영화 치고
코로나 시대가 아니어도 극장가서
굳이 한번 더 볼 영화는 아니었을듯
개인적인 평점은 별점 3개
놀란 다음작품은 어떤영화로 찾아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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