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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 주인의 추억 창고
영화 & 드라마

스토브리그

by 타츠야 2020. 2. 15.

프로야구 시즌이 끝나면 팬들에게는 또 하나의 재미를 선사해주기는 하지
박은빈 나오는 드라마 보는건 첨이었지?
남궁민 백승수란 인물 맛깔나게 잘 그려낸듯

작년 12월부터 했나? 맞을꺼야 아마

방송국에 장난질로 인해 늦게 어제 끝난거겠지?

뭔 휴방이 이리 많았나 하고 생각을 했네

야구는 광적으로는 안좋아하는데

스포츠를 좋아하는 나로썬 꽤 재미나게 본 듯?

예전에는 야구를 좋아했는데

좀 지루한 면이 느껴져서

요즘에는 NBA 보는 맛에 빠진듯?

그냥 박진감이 있다고 해야되나?

야구는 그에 비해 좀 루즈한면이 있으니

메이저리그도 그렇게 안보니 말 다한거지?=_=

왕년 LG 팬으로써 드림즈 매각될때 얘기 들어보면

맞는 말인거 같더라 멀리 있어도

기사같은거는 종종 찾아보게 되니

아마 비밀의 숲 이후로 한국드라마 오랜맛에 잘 본듯

아아 올해 비밀의 숲 시즌2가 나온다고 하니

즐겁게 기다리면 될 듯

그나저나 드라마에서

박은빈 참 이쁘게 나온 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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