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드라마46 레디 플레이어 원 (★★★★★) 한번 더 볼 예정 4DX로!!!!!!!!!!! 정말 취향만 맞으면 절대로 후회 안할 영화!!!!!!!!!가족 영화로서도 좋다!!!!!!!!!애들 데리고 가서 보기에도 좋고!!!!역시 외계인감독!!!!!!!!!!!!!!!!정말 퍼스트 건담 나올때 온몸에 온 전율은 정말 최고!!!!!!!!!!!! 2018. 3. 28. 소라닌 (2010) 소인은 미야자키 아오이를 열렬하게 좋아해서... 영화나 드라마는 평소에 다 챙겨보는 편이라... 미야자키 아오이가 나오는 소라닌은 메리켄사쿠 이후로... 기대했던 영화이기도 하고 메리켄사쿠는 그냥 재미만 있었다면... 소라닌은 뭐랄까 나에게 뭔가 던져주었던 영화였다고 해야되나... 솔직히 내가 아오이를 좋아하지 않았어도 후회 안할 영화이기도 했을 듯 싶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소라닌...정말 좋았구나... 봐서 다행이다" 생각을 품고 왔었던건... 정말이지 오랜만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후로... 하울도 영화는 아니었지만;;;; 미야자키 아오이의 다음 영화는 엄마의 결혼하고 신의 카르테인데... 과연 어찌 될까 궁금하구나... 엄마의 결혼은 부산국제영화제에 출품작이라던데... 빨리 볼수 있을 듯 하고.. 2010. 9. 23. 영드 Sherlock(2010) 셜록홈즈에 관심이 많았다고 해야되나 평소에... 무척이나 반가운 드라마였다 나한테는... 아 보고 나선 재밌다 다음편이 기다려진다는 드라마는... 미드 일드 통 털어서 첫번째... 기대 걸맞게 내년도에 올해와 같이 3편짜리로 방송한다는 계약했다고 하던데... 내년이면 올해와 비슷한 시기일꺼 같다 방송하는건... 현대판 홈즈와 왓슨... 묘하게 맞아 떨어지는거 같다... 영화판 셜록홈즈와 영드 셜록중에 뭘 선택하냐고 묻는다면... 영드 셜록을 선택하고 싶다... 2010. 8. 28. 2010년의 지브리 스튜디오의 신작 더부살이 아리에티... 지브리의 애니는 마지막으로 극장가서 보고 온 거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었다... 극장에서 3번이나 본 기억이 난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벼랑위의 표노는 보려갈려고 했지만 일이 좀 바쁜 관계로 못보고 나중에 dvd 나오고 봤을 것이다... 나도 나이를 먹어서인지 비디오 테이프 돌려본 세대라고 해야되나... 어느덧 지브리 스튜디오랑 미야자키 하야오를 안지 14년이다...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로 인해 인연을 맺고... 본격적으로 지브리 스튜디오에 애니들을... 고딩때 친구녀석들이랑 비디오 테이프를 돌려본 기억이 새롯새롯 난다고 해야되나 신작이 나올때마다... 아 진짜 세월이 이렇게 흘렀구나 하면서 씁쓸함을 느끼기도 간혹가나...ㅋ 뭐 세월은 멈출 수 없기에 어쩔수 없지 않을까 한다... 이제 글의 본론으.. 2010. 8. 12. 시모키타 선데이즈 이런 드라마가 있어서 인지 일본 드라마를 좋아하고 즐겨보게된 계기라고 해야될까 시모키타 선데이즈를 이제서야 만났다는데서 아쉬움이 남을 정도에 드라마였으니 이 드라마로 통해 우에토 아야에 팬이 됐을 정도였으니 뭐 그렇다는거다!ㅋ 솔직히 우에토 아야는 까놓고 몰랐다 그냥 일드가 포화상태라서 볼 껏도 없고 하다가 우에티 출연 작품 한편을 보면서 아 좀 봐야 되겠구나 하고는 출연작품을 찾던 중에 시모키타 선데이즈를 보게되면서 확실히 시모키타 선데이즈로 인해 왜 우에토 아야가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지 새삼 느끼게 되면서 그냥 이제는 우에티 보면 흥겹다 ㅎㅎ 사람을 이유없이 흥겁게 해주기 때문에 기분이 좋게 만들어 주는 우에티랄까!!!!!=ㅅ= 아 한가지 참고로 말할꺼는 연극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지루하지 않게 볼.. 2010. 3. 31. 일드 Love Story(2001) 요즘 일드 포화상태라서 조금된 작품들을 보다가 아 굉장히 재밌는 작품을 건졌다고 해야되나 ㅎㅎ 하마터면 이런 작품을 지금 봤다는게 아쉬웠을뿐 =ㅅ= 캐스팅땜에 더더욱 내 마음에 들었다고 해야되나 영화 러브레터에 나온 두 주연인 나카야마 미호, 토요카와 에츠시를 드라마 러브 스토리에서 볼 줄 생각도 못했다ㅋ 나는 러브레터의 비디오를 친구녀석들이랑 돌려가면서 봤던 시절의 사람이기도 하고 때마침 그때가 나의 사춘기였고 첫사랑을 했던 시기였기도 했으니 이렇게 얘기 하니 나란 놈도 나이 참 많이 먹었구나하고 한편으로는 씁슬하다ㅋㅋ 뭐 나의 잡담이 좀 길어졌구나!=ㅅ= 러브 스토리 내내 보면서 영화 러브레터가 생각나드라 아마도 미호랑 에츠시에 여파가 컸다고 해도 말을 해야될지도 아 러브 스토리 생각만 하면 설레인다.. 2010. 3. 12. 이전 1 ···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