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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 주인의 추억 창고

나의 인생631

주말때는 완전히... 뒹굴뒹굴...=ㅅ= 귀찮니즘으로 인해... 어디도 안가고... 잠, 밥, 잠, 밥 잠...-_- 유유유~~~ 이번주는 제발 귀찮은게 없었으면 좋으련만!ㅋ 2008. 6. 16.
5월 31일... 대표적인 인물 2인... 너무나 고마운 사람이 많지만... 대표 2인으로 압축...=ㅅ= 2008. 6. 13.
6월 13일... 오늘에서야 쇼먹고 알먹고로... 막상 오니 잘 왔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요금제 살펴보니... 오 괜찮네 이런 생각이...ㅋ 3개월 뒤에는 요금제도 바꾸고... 쇼먹고 알먹고 인간이 되보자꾸나 본격적으로...=ㅅ= 그나저나 헨드폰 초 강추 울트라 캡숑!!!!!!!!!ㅋ 2008. 6. 13.
눈이 안감긴다... 오늘따라... 한가지에 대해 골똘히 생각해서 그런가... 흉흉~~~ 흠 하나의 추억을 꺼낸 지금 내 자신에게서... 갑자기 내가 좋아하는 만화책에 한구절이 생각난다... "힘내... 지지마..." 2008. 6. 10.
아 일하기 귀찮다... 만사가 다 귀찮다 요즘... 후~~~~~~~~~~~~ 언제까지 지속 되려나~~~~~~~~~~~~~~ 큰일이다!!!!!!!!!!!!!!!!!ㅋ 2008. 6. 9.
아 011 이제 고만 써야될까... 음 요즘 눈독 들이는 폰이... 중고로 살려고도 마음먹고 있었던 폰.... 6월 들어서 신규가입으로 풀렸다!!!!!!!!!! 약정 1년이긴 하지만... 어차피 쓴다면 계속 쓸꺼지만...-_- 흠 고민이로구나 다른것보다...ㅋㅋ 우선 해지를 해야되는데... 7년 쓴거 해지하자니 참 안쓰럽다... 우~~~~~~~~~~~~ 이걸 우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