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631 올해 반드시 구비해야할...=ㅅ= 고타츠!!!!!!!!!!! 이것 만큼은 꼭!!!!!!!!!!!!!! 올해 만큼은 꼭!!!!!!!!!!!!!! ps : 아 잊어 버리게 되면 곤란해 올해도...=ㅅ= 2008. 4. 21. 양재천 나들이... 출근길에 전봇대를... 무심히 쳐보다가... 잠시 생각에 잠기다가... 나도 모르게 찰칵 무심코... 점심먹고 양재천 가는 길에... stx 건물앞에 요상한 조형물 앞에서... 사진만 뒤립다 올리는 무성의한 내 자신... 2008. 4. 15. True tears 신작을 시작하기전에... 애니도 다 끝나서... 1월 신작중 좀 짧은걸로 골라서 본다는게... 트루 티어즈가 됐는데...(뭐 반전이 있다고 해서 보긴 봤는데 반전은 무슨 말이었을까...-_-) 진짜 안봤다면 2년뒤에 봤을꺼다 내 애니 보는 습관상...-_-; 음 로맨스물은 허클 이후로 굉장히 마음에 든 애니였다고 할까... 엔딩도 마음에 들었고... 아마도 반전이란게... 이스루기 노에의 오빠 이스루기 쥰... 노에를 동생 감정이 아닌... 여자 감정으로 봤던데에서 반전이라고들 다 나온거 같은데... 솔직히 그런 감정 들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트루티어즈에서 내 자신이 이스루기 쥰이었다면... 나도 노에를 동생 감정이 아닌 여자로 봤을 것이다 분명... 아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았다고 해야되나... .. 2008. 4. 15. 매일 아침 400D 가지고 온다는데도... 나오고 나면 맨날 잊는 이 사람!!!-_-;; 음 내일은 꼭 챙겨 와야겠구나 잊어버리지 말고... 가방만 들고 나오면 돼는데 그걸 왜 몸으로 실행을 못하는지... 괜스레 아이러니 하구나...=ㅅ= 2008. 4. 14. 의료보험 민영화란?... ps : 음 2MB 미국 넘 좋아라 하는건 아닌가...-_-; 별수없지 대통령이 시행한다는건데... 한편으로는 걱정된다... 아 보험에 미리 가입해둘껄 그랬나 가입 하기 힘들어 지겠네... 의료보험민영화 찬성이든 반대든 난 외칠 자격이 없다... 선거란거를 안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_- 2008. 4. 11. 점심시간이구나... 12시구나... 밥 챙겨먹는 시간이로구나...ㅎ 음 그나저나 신작 애니들 어느 시점에서... 스타트를 끊어야 될까 고민중...=ㅅ= 2008. 4. 10. 이전 1 ··· 91 92 93 94 95 96 97 ··· 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