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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 주인의 추억 창고

나의 인생631

정말로... 좋아하고 또 좋아하는 여자가 배신을 한다면... 같이 죽어버릴꺼다... 내 앞에 그런 여자가 나타나기까지는 오래 걸릴테지만... 그 정도 각오는 있어야 되지 않을까 하고 좋아하게 된다면... 그냥저냥 생각이 나서 글로 남긴다... 두번까지는 실수 하기 싫다...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여자 놓치는 실수... 한번이면 족하다... 근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까하는 내 자신... 2008. 7. 21.
늦은 감이 없지 않는 글이지만 시사회로 본 적벽대전... 또 프레스 블로그에서 절 뽑아주셔가지고 시사회로 보게된 적벽대전... 프레스블로그 킹왕짱입니다!!!=ㅅ= 음 굉장히 오랜만에 영화 크래딧 올라가고... 얼굴의 미소가 머금질 않았다... 그만큼 재밌게 본영화... 중간에 좀 루즈한 면이 없진 않았지만... 굉장히 재밌었고 2부가 기다려지는 영화라고 할까...=ㅅ= 삼국지를 좋아하는 사람이거니와 매니아인 사람들이라면... 돈주고 봐도 썩 나쁘지는 않을꺼 같다... 솔직히 영화다... 어느정도 각색을 각오하고 봐야 되지 않을까 하는 필자에 생각이었다... 각색은 나에겐 사치였을뿐이고... 오우삼이 삼국지에서 제일 중요한 포인트를 안놓친거에 대해서는 역시 오우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삼국지 매니아들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영웅호걸의 활약과 굵.. 2008. 7. 17.
[작품정보] 블랙라군 애니 3기 & 문고판 소식 (C）広江礼威／小学館 출처 : 애니피아 MOON PHASE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이달 18일에 가가가문고의 블랙라군 문고(소설)판이 나오는가봅니다. 그것에 맞추어서 가게에서 미리 고지했다고 하네요. 문고판 시나리오(즉, 저자입니다)을 담당한 사람은 虚淵 玄(우로부치 겐)씨로서 이분 'FATE / ZERO'라던가 니트로플러스의 게임(펜텀 오브 인페르노, 속 살육의 장고, Tre donne crudeli)이나 지금 방영중인 'BLASSREITER' 등에서도 시나리오를 맡고 계신분이더군요. 아 올 10월 너무 기다려 지는구나!!!!!!!!!!!!!!=ㅅ= 레비누님 레비누님!!!! 어익후 소설판 정발로 나와라 제발...-_- 2008. 7. 13.
재밌는 표현 발견...ㅋ ....................█████████████ ..............█...........................................█ ...........█...............................................█ .........█..................................................█ .......█.....................................................█ .....█.......................................................█ .....█..█████...............█████..........█ .█.......... 2008. 7. 13.
현재 5화까지 본 우리들이 있었다... 이런 애니가 있었을줄은... 어흑 감수성 건드리는 애니... 그야말로 섬세하다고 해야될까... 내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니까... 끝까지 다 보는게 곤욕스럽다고 해야되나... 순정만화치고는 너무 무겁다 보는 내내... 어흑 애니 끝내고 만화책을 봐야겠구나... 으 원작 만화는 얼마나 가슴팍을 조이고 올려나... 나에게 순정만화는 허니와 클로버, 노다마 칸다빌레 이후로... 세번째 만화책을 볼 듯 하구나... 아 얼마전 산 닌텐도 못하겠구나 한동안... ps : 아 제기랄 노래에 feel 꽃히는게 아니었는데... 2008. 7. 7.
REC(레크) 프레스 블로그랑 필자랑은 인연이 꽤 있는 듯... 저번에도 이벤트 뽑혔는데... 또 뽑아주시다니 이번에는 시사회 당첨으로 기회를 주시니 흐~~~ 그나저나 시사회영화에는 좀 그닥 기대를 안했다고 할까... 친구가 몇번 당첨되서 시사회로 영화를 봤지만... 기대 이하였다고 할까... 이번에도 그냥 팝콘이나 먹고 오자하고 생각을 하고 갔지만...=ㅅ= 예상외로 재미란게 있었다고 해야될까... REC에 대한...ㅋ 오 꽤 볼만한 공포물이라 했기에... 필자를 놀래게 하는 영화는 드문데... 몇번씩 필자를 놀래켜 주기도 하고... 아 끝에 장면에 여자 출연... 꿈에 나올까 무섭기도 하고... 끝이 이 영화에 대한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한다...ㅋ 공포물을 좋아하는 사람이거나... 게임인 바이오하자드를 좋아하는 사.. 2008.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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