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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 주인의 추억 창고

나의 인생631

올림픽 야구 한국과 미국전... 그야말로 최고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이런 드라마가 있을까 하기도 생각한... 미국전에서는 진갑용에 볼배합이 좀 아쉽기도 했다 보는내내... 정대현 진짜 미국전 킬러이긴 한가 보다...=ㅅ= 아 길어도 3이닝만 던진다는게 아쉽지만... 또 한명의 타자 정근우!!!=ㅅ= 요놈은 올해 확실하게 야구에 대해 눈을 뜬거 같은데!!! 대타로 나와서 만점 활약을 펼쳤으니 훗... 2008. 8. 14.
キミがいる - Katou Izumi キミの夢が いつか 叶いますように 키미노 유메가 이츠카 카나이마스요오니 너의 꿈이 언젠가 이뤄지길... キミの笑顔がい つも近くに ありますように 키미노 에가오가 이츠모 치카쿠니 아리마스요오니 너의 미소가 언제나 가까이에 있길... 願い 星 一つ 揺れて 네가이 보시 히토츠 유레테 소원성 하나가 반짝거려 シアワセな 気持ちで 眠る 시아와세나 키모치데 네무루 행복한 마음으로 잠들었어 もう 逢いたくなっている 모오 아이타쿠나앗테이루 벌써 만나고 싶어졌어 さっき サヨナラした ばかりなのに 삿키 사요나라시타 바카리나노니 방금 헤어졌을 뿐인데 キミの愛はとても大きくて 키미노 아이와 토테모 오오키쿠테 너의 사랑은 너무나 커서 空のように包んでくれる 소라노 요오니 츠츠은데쿠레루 하늘처럼 감싸줘 wow もし涙がやって来ても wow 모시.. 2008. 8. 7.
외톨이 웃음 속 저 한편으로는 슬픔에 가득찬 눈빛으로 바라보는 외톨이 그 누구에게도 다가오지 못하게 마음을 열쇠로 잠겨버린 외톨이 아프고 쓰라린 기억을 털어내버리고 싶기도 한 외톨이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싶지만 상처를 줄까 하고 생각하는 외톨이 삶과 죽음 그 둘중에 하나에서 고뇌하게 되는 외톨이 그 어떤이보다 맑고 깨끗한 영혼을 지닌 여리고 가냘픈 외톨이 2008. 8. 5.
요즘 잠을 못자네... 음 오후까지는 골골하다가... 해 저물때쯤 팔팔해지니...=ㅅ= 야행성 인간인가 아직도... 이것좀 버리고 싶어서 선택한게... 좀처럼 안되는구나... 2008. 7. 30.
사람은... 환경이나... 주변 사람... 그리고 사람이 모르는 외적인 부분에서... 변해간다고 해야될까... 좋게 변하든 나쁘게 변하든... 집에 오는 길에 담배 한개 피를 물으면서... 나도 모를 씁쓸함이 베어났던 목요일 귀가길에서... 2008. 7. 25.
6월 17일 이어폰이 아이처럼 신기해하고 놀랬던 그녀... 그녀한테 듣고나서 특이한 이어폰이구나 하고 나도 잠시나마 생각에... 친구들하고의 만남... 오랜만의 만남이었는지... 짧게만 느껴졌던 6월 17일의 저녁... 2008.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