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싸놓고 읽자 이 생각했는데...
막상 읽자니 두렵다...
하루키책을 읽고 난 후에는...
굉장히 사람을 미쳐버리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어서...
아 바로 읽을까 좀 나중에 읽을까...
아오마메와 텐고때문이라도 읽고 싶다...
정말 미치도록 아 어떻게 해야 될까...
ps : 부록으로 온 포토 다이어리 정말 마음에 든다...
8월부터 시작해서 내년 7월짜리 달력이다 참고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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