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끝냈다고 해야 될까?
히메카와 레이코의 시리즈를?
이것도 구매한 책인데
지금 내 손에 없는 관계로
밀리의 서재로 읽게 된?
솔직히 내 취향은 단편으로 구성된
소설은 정말 싫어해서
그래도 구성된 단편 중에 인상 깊게 봤던 내용은
그녀가 있던 카페였다고 해야 되나?
PS : 기억 속에 남을만한 사람은
우연히 만나더라도 안 잊히긴 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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