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에 완독을 한?
시간까지 기억한건 다 읽고 시간을 봤으니
기억이 또렷히 난다고 할까
책은 사놨지만
지금 현재 나에겐 없는 관계로
밀리의 서재 첫 스타트를 이거로
문득 출간할때 사놓고 못 읽었으니
5년만에 읽은거 같은데?...
이 소설에 큰 틀은 마유가 사진관을 정리하면서
미수령 사진들을 발견하면서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헤어진 친구인 루이랑 만남을 그린 내용이랄까?
에잇~ 별 ★★ 줄란다 별로였어 ㅠㅠ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은 꽤 재밌게 봐서
기대를 좀 했는데 말이지...
자 이 다음 소설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이것도 구매는 했는데 못 읽은 책 그래도 이건
가지고 있어서 다행이랄까?
PS : 사진에는 추억과 살아온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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