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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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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타츠야 2021. 5. 10.

단편으로 이루어진...

이제 끝냈다고 해야 될까?

히메카와 레이코의 시리즈를?

이것도 구매한 책인데

지금 내 손에 없는 관계로

밀리의 서재로 읽게 된?

솔직히 내 취향은 단편으로 구성된

소설은 정말 싫어해서

그래도 구성된 단편 중에 인상 깊게 봤던 내용은

그녀가 있던 카페였다고 해야 되나?

PS : 기억 속에 남을만한 사람은

우연히 만나더라도 안 잊히긴 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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