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631 PROMARE 오랜만에 가슴속이 뻥 뚫렸다고 해야되나? 100분이란 시간이 짧았던거 같기도 하고 트리거에 작품은 우주를 빼면 이상하리만큼 집착하는것도 뭐 근데 이상하지가 않다고 해야되나 내용도 트리거 답고 아아 2분기에 TVA 신작이 나온다는데 그걸로 좀 달래야 될려나 오랜만에 재밌는 작품을 봐서 좋았던 듯 극장가서 한번 더 보고 싶은데 수입한 곳이 미캐라니 아으......... 제기랄!!!!!!!!!!!! 제발 블루레이 판권은 다른 곳에서 ㅠㅠ 너의 이름은 블루레이 정발 받고 반품한 나로써는 정나미가 떨어지긴 하더라 대표 새끼도 오질나게 입을 터는거 같기도 하고 날씨의 아이던가? 난 보지도 않았을뿐 더러 일본 블루레이나 구입할까 생각중이다 아 신카이 마코토 오랜 팬으로써 아쉽기는 하지만 뭐 어쩔 수 없잖아?ㅋㅋㅋ 왜.. 2020. 2. 19. 허구추리 6화 합리적인 허구라 쉽게 얘기하면 합리적으로 거짓을 진실로 진짜 마냥 꾸며내는 거인데 허구추리보면 뭐랄까 우리나라 기레기들이 생각이 난다고 해야되나 붕신 같은 기레기 새끼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0. 2. 18. 스토브리그 작년 12월부터 했나? 맞을꺼야 아마 방송국에 장난질로 인해 늦게 어제 끝난거겠지? 뭔 휴방이 이리 많았나 하고 생각을 했네 야구는 광적으로는 안좋아하는데 스포츠를 좋아하는 나로썬 꽤 재미나게 본 듯? 예전에는 야구를 좋아했는데 좀 지루한 면이 느껴져서 요즘에는 NBA 보는 맛에 빠진듯? 그냥 박진감이 있다고 해야되나? 야구는 그에 비해 좀 루즈한면이 있으니 메이저리그도 그렇게 안보니 말 다한거지?=_= 왕년 LG 팬으로써 드림즈 매각될때 얘기 들어보면 맞는 말인거 같더라 멀리 있어도 기사같은거는 종종 찾아보게 되니 아마 비밀의 숲 이후로 한국드라마 오랜맛에 잘 본듯 아아 올해 비밀의 숲 시즌2가 나온다고 하니 즐겁게 기다리면 될 듯 그나저나 드라마에서 박은빈 참 이쁘게 나온 듯?+_+ 2020. 2. 15. 이종족 리뷰어즈 5화 크림도 타락해져 간다는게 슬프네 ㅠㅠ 뭐 타락해질만할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0. 2. 13. 하이큐 4기 5화 분할 2쿨이라는데 템포 한번 더럽네 ㅠㅠ 하이큐 이거 6기까지 나올꺼 같은데? 2020. 2. 10. 요즘따라 살아가는게 싫어지네... 그냥 모든게 지친다 순간 순간 내려놓고 싶을때가 많다고 해야되나 지금 상태는 잃을 것도 없는 상태니 후우.................. 2020. 2. 9.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