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631 영상연에는 손대지 마! 4화 프로듀서감인거 같다 카나모리씨는 어우 너무 쪼는거 아니야?ㅋㅋㅋㅋ 2020. 2. 1. 안양을 들리면 문득 생각나서 들리는 식당 오늘 이래저래 돌아다니다가 음 뭐 끌려다녔지 차안에서만 6시간!!! 자고로 생일빵으로 생각을 하고 저녁은 오랜만에 우연히 들른 된장찌개집!!! 안양들린 김에 쌈도둑가서 밥을 먹을려다 문득 안양만 가면 머리속에서 전에 먹었던 된장찌개가 생각나서 먹었는데 먹고 나오면 역시나 든든하게 잘 먹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집 식당은 4가지 메뉴 해물된장, 김치찌개, 생삽겹살, 오리주물럭 인데 난 해물된장만 먹어서 다른건 모르겠다 밑반찬도 잘 나와서 몇번씩 더 달래서 먹고 나오니 아무튼 개인적으로 입맛 돋구는 집중에 하나인 식당 ㅋㅋ PS : 뭐 사람 입맛은 다 틀리니 정답은 없는거 같애 자고로 자기 입맛에 맞는 식당이 맛나는 식당 같앙 2020. 1. 30. 허구추리 3화 이번편은 허구라고 하지만 섬뜩하면서도 참 씁쓸하기도 한 매번 생각하지만 인간이 제일 무서운 존재인거 같다 그래서 사람도 잘 안 만나는 편이기도 하고 우선 귀찮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0. 1. 29.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탈을 쓴다 오랜만에 pv라고 해야되나? 예고라도 해야되나? 음 뭐든 어떨까? 오랜만에 극장가서 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지만 과연 수입을 할것인가 말것인가? 궁금하기도 하고 짧은 동영상 하나로도 따뜻한 기분이 드는데 허나 각본가 오카다 마리........ 뭐 메카닉물만 아니면 워낙에 드라마쪽은 잘 뽑아내니 ㅎㅎ 기대해도 좋을듯 싶은데? ps : 오카다 마리 생각하면 칩이란 단어가 생각나!!!!!!!!!!!!!!!!ㅋㅋㅋㅋㅋㅋ 2020. 1. 29. KOBE BRYANT 코비 브라이언트내가 아는 당신은 조던을 정말 좋아했던 선수중에 하나였어나는 조던에 선수때 모습를 봤고당신의 선수때 모습을 봤으니내가 아는 코비 당신은조던을 정말 좋아했던 사람이었어영원히 팬들의 기억에 남을꺼야그리고 고마웠어 코비~ 2020. 1. 27. 이종족 리뷰어즈 3화 이번 3화 주제는 그냥 짧게 얘기하면 성전환 여관 가서 느껴본 바를 리뷰하는데!!!!!! 개인적으로 3화가 제일 음탕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0. 1. 26.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