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블로그 주인의 추억 창고

나의 인생631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재건기 1화 전생물은 아니고 소환물인거 같다고 해야되나 방패용사가 생각이 나네 후후 2분기 작중에 드래곤 집을 사다 처럼 소소한 재미를 안겨줄 작품일꺼 같기도 하고 어떻게 재건할까 지켜보기나 하자 ㅋㅋㅋ 2021. 7. 5.
크리스 폴... 16년 동안 NBA에서 뛰면서 자신에 커리어에는 화려한 했던 선수였지만 nba 중요한 무대에서 번번이 미끄러졌다고 해야 되려나 파이널 시리즈가 굉장히 궁금했던 사나이 중에 한 명이 크리스 폴이라는 사실은 nba 즐겨보는 팬들은 누구나 알듯 아 첫 파이널을 우승으로 마무리한다면 자신의 커리어중에 제일 중요한 걸 맞이하는 순간 아닐 듯싶다 인터뷰하면서 파이널이 찍힌 모자를 쓰는 폴을 보면서 가슴 한편으로는 뭉클했었다고 해야 되나 개인적인 파이널 대전은 애틀랜타 VS 피닉스 경기를 보고 싶으면서 트레이 영 vs 크리스 폴 이 매치업을 큰 무대에서 한번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고 해야 될까 PS : 근데 베벌리 진짜 와 미친 새끼 같으니 2021. 7. 1.
드래곤, 집을 사다 END 소소한 재미를 주었던 드래곤 집을 사다 이것도 끝나버렸구나 만화책이나 한번 볼까? 애니를 재밌게 봐서 원작을 찾아봐야 겠는데 드래곤과 마왕의 여행기가 궁금하기도 하고 ㅎㅎ 2021. 6. 28.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일기 12화 이래저래 전생슬 2기 2쿨을 기다리는 중인데 전생슬 일기를 보고 있으면 작가가 그리던 작품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원작인 라노벨을 요즘 읽고 있는데 전생슬 일기 한화 한화 보고 있으니까 어 전생슬 일기를 작가가 그리던 작품이 아니었나 생각도 들기도 하니 원작 비중도 전투보다는 일상 얘기 비중이 크기도 하고 근데 원작은 웹판이라지만 라노벨을 한창 보는 나로썬 왜 많이 팔렸는지 알겠다고 해야되나 재밌다고 해야되나 구성도 좋고 내가 전생슬 읽고 싶을때 굉장히 고민한건 이북으로 읽을까 아니면 책을 구입해서 읽을까 하다가 그래도 책으로 읽으면 집중도 되고 좋으니 일단은 중고나라 눈팅좀 해서 나름 싸게 구입했다고 해야될까? 1~10권 4만원 물론 택배비는 착불이고 11권~16권 2만 5천원 택배비 선불 조건으로 나름.. 2021. 6. 24.
아 밀워키 벅스!!!!! 농구의 신은 쿤보의 손을 들어준 거 같은 느낌이 강했던 게임 보는 사람도 피가 말렸던 경기였고 4 쿼터 마지막 듀란트의 슛이 3점이었으면 브루클린의 승리였겠지만 농구의 신은 그걸 원치 않았는 듯? 정말 동부 시리즈가 이리 치열할 줄은 누가 예상을 했으려나? 2021. 6. 20.
오늘 정말 케빈 듀란트는 오늘의 농구의 신은 듀란트 안에 깃들었다고 말해도 무관할 듯 요 근래 풀타임으로 뛴 선수는 보기 힘들었는데 오늘 듀란트는 풀타임에 49점에 리바운드 17던가? 어시스트는 10개 맞나? ㅎㅎ 그나저나 6차전에서도 농구의 신은 브루클린의 손을 들어줄지 궁금하기도 하고 정말 동부 세미 파이널 혈투이긴 하다 1라운드는 동부가 싱겁게 끝난 면이 있었는데 2라운드 세미 파이널은 어우 박터지네 ㅋㅋㅋ 2021.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