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의 신은 쿤보의 손을 들어준 거
같은 느낌이 강했던 게임
보는 사람도 피가 말렸던 경기였고
4 쿼터 마지막 듀란트의 슛이 3점이었으면
브루클린의 승리였겠지만
농구의 신은 그걸 원치 않았는 듯?
정말 동부 시리즈가 이리 치열할 줄은
누가 예상을 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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