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동안 NBA에서 뛰면서 자신에 커리어에는
화려한 했던 선수였지만
nba 중요한 무대에서 번번이 미끄러졌다고
해야 되려나 파이널 시리즈가 굉장히
궁금했던 사나이 중에 한 명이 크리스 폴이라는
사실은 nba 즐겨보는 팬들은 누구나 알듯
아 첫 파이널을 우승으로 마무리한다면
자신의 커리어중에 제일 중요한 걸 맞이하는 순간
아닐 듯싶다 인터뷰하면서 파이널이 찍힌 모자를
쓰는 폴을 보면서 가슴 한편으로는 뭉클했었다고 해야 되나
개인적인 파이널 대전은 애틀랜타 VS 피닉스 경기를
보고 싶으면서 트레이 영 vs 크리스 폴 이 매치업을
큰 무대에서 한번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고 해야 될까
PS : 근데 베벌리 진짜 와 미친 새끼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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