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네츠2 아 밀워키 벅스!!!!! 농구의 신은 쿤보의 손을 들어준 거 같은 느낌이 강했던 게임 보는 사람도 피가 말렸던 경기였고 4 쿼터 마지막 듀란트의 슛이 3점이었으면 브루클린의 승리였겠지만 농구의 신은 그걸 원치 않았는 듯? 정말 동부 시리즈가 이리 치열할 줄은 누가 예상을 했으려나? 2021. 6. 20. 오늘 정말 케빈 듀란트는 오늘의 농구의 신은 듀란트 안에 깃들었다고 말해도 무관할 듯 요 근래 풀타임으로 뛴 선수는 보기 힘들었는데 오늘 듀란트는 풀타임에 49점에 리바운드 17던가? 어시스트는 10개 맞나? ㅎㅎ 그나저나 6차전에서도 농구의 신은 브루클린의 손을 들어줄지 궁금하기도 하고 정말 동부 세미 파이널 혈투이긴 하다 1라운드는 동부가 싱겁게 끝난 면이 있었는데 2라운드 세미 파이널은 어우 박터지네 ㅋㅋㅋ 2021. 6.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