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가던 중...
누가 응시 하게 된다면...
의식을 하게끔 되는데...
오늘 아침 출근길에는 그런게 있었다고 할까...
그런데 주위를 둘려봤는데도...
"어라 아닌가" 하고 밑를 내려다 본 순간...
고양이 한 마리가 나를 계속 응시 하고 있었던거 아닌가...
순간 고양이가 이렇게 나한테 말을 걸어온거 같기도 하고...
"자네 손에 들고 있는 책 이름이 뭔가" 이렇게...
그래서 나는 주저없이 "우부메의 여름인데" 하고 얘기를 했던것 고양이 한테...=ㅅ=
이렇게 시작된 정신적인 대화를 몇마디 나누곤 고양이를 뒤로 한채...
걸어오던 중...
곰곰히 한가지가 떠오르더라...
"인간은 참 나약한 존재로구나"하고...
오늘 아침의 출근길은 묘했다...
기묘했다고 할까 잠시나마 다른 세계에 있었다라고 착각을 할 정도였으니...
누가 응시 하게 된다면...
의식을 하게끔 되는데...
오늘 아침 출근길에는 그런게 있었다고 할까...
그런데 주위를 둘려봤는데도...
"어라 아닌가" 하고 밑를 내려다 본 순간...
고양이 한 마리가 나를 계속 응시 하고 있었던거 아닌가...
순간 고양이가 이렇게 나한테 말을 걸어온거 같기도 하고...
"자네 손에 들고 있는 책 이름이 뭔가" 이렇게...
그래서 나는 주저없이 "우부메의 여름인데" 하고 얘기를 했던것 고양이 한테...=ㅅ=
이렇게 시작된 정신적인 대화를 몇마디 나누곤 고양이를 뒤로 한채...
걸어오던 중...
곰곰히 한가지가 떠오르더라...
"인간은 참 나약한 존재로구나"하고...
오늘 아침의 출근길은 묘했다...
기묘했다고 할까 잠시나마 다른 세계에 있었다라고 착각을 할 정도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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