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역마다 크리스마스 트리...
구세군 자선냄비...
이 둘로만 해도 크리스마스는 물론...
2008년의 마지막이구나 새삼 실감은 하지만...
그러나 좀 아쉬운 기분이 드는건 뭘까...
마음 한 구석으로는 아쉬움만 들 뿐이다...
12월 퇴근길 주황색 불빛에 전등을 보면...
더더욱 아쉬움만 들 뿐...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Postings in un tempo lungo... (0) | 2009.09.05 |
---|---|
감기 죽을 맛이구나... (0) | 2009.02.01 |
예전 사진들을 보면서... (4) | 2008.11.14 |
오늘 아침 출근길에 고양이와의 만남... (0) | 2008.11.07 |
회전초밥집이라... (2) | 2008.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