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이 떠오른다...
싸이에 들어가서 사진 한장 한장 볼때마다...(참고로 일촌 한명 절친한 동생...=ㅅ=)
참 저때는 어렸다고 말하고 싶다...
한가하고 일이 없을때 사진을 다시 들쳐보니...
재밌는 사진들이 꽤 됐구나 하는 생각들이...
추억은 소중하구나 이렇게 되새김질을 한번 더 하게되니...
모임활동도 이래저래 많이 하면서 여러 사람들을 접해본 추억들이 많이 난다...
지금 곰곰히 얘기해보자면...
그 사람들중에 개인적인 자리를 못만들었던게 아쉬울 뿐이다...
내 손안에서 괜찮은 사람 몇몇이 떨어져 날아가기 때문에 더더욱 크다고 할까...
개인적으로다 만났다면 볼텐테 말이다 자주 못보더라도 보고 싶을때는...
볼 수 있을텐데라는 아쉬움...
무척이나 생각나는 지금 이 시간 나에겐...
ps : 오늘 일이 이리 없노 당췌 말이야!!!!!!!!!!!!!!!!!!!!!!!!=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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