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커트하려 외출하는 김에
오늘 개봉하는 범죄도시3도 본 ㅋㅋㅋ
딱히 볼 생각은 없었는데
머리 커트 예약이 오늘로 잡혀 있어서
어 범죄도시3나 보고 올까 생각이 들어서
봤는데 역시 주먹에 대한 타격감의 청량함은
좋다고 해야될까 솔직히 범죄도시3 보고 나서
아쉬운점은 빌런도 스토리도 뭐고 아닌거 같다 나에겐
그냥 장이수란 캐릭터가 안나와서
정말 아쉽다고 해야될까
장이수 자체가 범죄도시를 맛깔나게 해주는 캐릭이구나
생각했을 정도니 3편 보는 내내
뭐 장이수는 다시 돌아오기는 할꺼 같고 ㅋㅋㅋ
범죄도시 = 마동석 확실하게 구축이 된거 같고
한국판 히어로물이라고 불려도 될듯?
뭐 원펀치로 후두려 패는 마석도인데 이정도면 뭐 히어로지 ㅋㅋㅋ
빌런들도 1:1 전투 붙으면 얄짤 없었잖아?ㅋㅋ
아 개인적인 평점은 별 4개 한개 빠진건 장이수야 으흑~~~~~
PS : 아니 영화값도 오른것도 오른건데 1년만에 갔는데
팝콘도 천원이나 인상을 했다니 놀라워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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