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감이 시원스러웠던 영화
지금 날씨에 보고 오면 딱 좋을 듯
기대만큼 잘 나온 거 같기도 하고
1편에 나온 빌런인 장첸에 비해
약한 느낌인 거 같으면서 근데
장첸은 물어보기라도 했지
2편 해성이는 그냥 칼이
먼저 나가는 놈 묻지도 않고 ㅋ
영화에 중요한 포인트는 타격감 와
죽인다고 해야 될까 진짜 영화에서
청량함을 느낀 건 오랜만인 듯
별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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