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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 주인의 추억 창고

나의 인생631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사이버 펑크는 게임도 안해보고 애니를 제작한 제작사도 모르고 보다가 어? 뭔가 트리거 스러운 연출이나 스토리 전개 방식이 생각나서 중간에 나무 위키좀 검색해봤더니 역시나 트리거 였다고 해야될까 ㅋㅋㅋ 사이버펑크 세계관이랑 트리거 묘하게 잘 어울려서 참 잘 나온 애니라고 해야될까 올해 애니 본것중 제일 기억에 남은 애니였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 중에 오랜만에 재밌는 작품 나온듯 PS : 중요한건 우리나라 넷플릭스에서 시청불가 아직 공개 안한... 2022. 9. 26.
와 수익률 쩌네 ㅋㅋㅋㅋ 맨날 약속의 10포 나오다가 이게 왠걸 이번달은 스벅 라떼 나왔네 ㅋㅋㅋㅋ 10원의 행복이란건가?ㅋ 좋은 기분 받았으니 복권이나 사볼까?ㅋㅋㅋ 2022. 9. 5.
키요시 영감님 고마웠어요 아마도 가는 길 외롭지는 않을꺼 같은 키요시 영감님... 루팡3세 성우였던 야스오 영감님이 배웅해 주려 나왔을꺼 같은 유쾌한 상상을 해보며... 2022. 8. 8.
카터 ( Carter ) 보고 난 후 놀램 와 이런 영화가 한국 감독에서 나올 줄은 한국판 마이클 베이라고 무방할 듯 악녀도 액션 부분은 재밌게 본 기억은 있는데 카터는 그야말로 감독이 연출하고 싶은걸 다 때려 박은 영화라고 해도 될 듯 무엇보다 스토리라인 간결해서 좋은 듯 뭐 이런 영화에 스토리를 원하는 건 도둑놈 심보 아닐까 싶은데? 그냥 머리 비우고 카터라는 영화에 집중하면 재밌게 볼 수 있을 듯? 뭐 평론가나 개연성이나 잔잔한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런 영화를 안 좋아하겠지만 그냥 예술 영화나 영화제 영화 좋아하면 보지 말고 까지도 말고 아예 안 보는 걸 권장함 좋아하거나 취향 맞으면 정말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라고 말하고 싶다 오랜만에 넷플릭스 보고 있는 1인으로써 구독 값 한듯한 영화가 나와서 좋았음 ㅋㅋㅋ 정병길 .. 2022. 8. 8.
어 이벤트 뽑혔네...ㅋㅋㅋ 기분은 좋은데 하필 마우스네 하고 한마디 외쳤던 마우스가 딱히 필요없어서 외쳐본것... 근데 뽑힐줄은 몰랐다 아 이런 행운이 나에게 올줄은 몰랐네 옵치 자체를 꾸준히 하고 리그도 꾸준히 챙겨보고 트위치로 하는 방송들도 챙겨봤기에 그래서 인벤에서 뽑아 준거라고 생각하면 될듯 아 그나저나 옵치2 얼릉 나와 베타하다가 옵치2에 몸이 적응해버렸기에 난 기다린다구 흐윽 근데 철인 3종 경기 보면서 하스스톤이 뭔가 굉장히 재밌었다고 해야될까 쫄깃하게 봐서 그런가 암튼 ㅋㅋ 2022. 7. 29.
와아 더럽게 덥네...ㅋㅋ 아침부터 푹푹 찌네 요번주 2~3일전부터 이어지는 더위 같은데 미치네 ㅋㅋㅋㅋ 농담조로 말하면 숨을 못쉴 정도의 더위임~ 아아 에어컨 언제 틀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2. 7. 29.